펠릭스는 돈을 사랑해 즐거운 지식 (비룡소 청소년) 2
니콜라우스 피퍼 지음, 고영아 옮김 / 비룡소 / 200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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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때 처음 이 책을 접했다. 당시, 나는 신문을 보긴 했었지만, 항상 경제관련 기사들은 폐휴지마냥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그만큼 나는 경제와는 거리가 상당히 멀었던 사람이였다. 그런데 어느날 어머니께 이 책을 선물받게 되었고, 두꺼움의 압박이 있기도 했지만, 서서히 읽어나가자, 그안의 흥미로운 이야기에 빠져들었다. 클라리넷안의 금화로 인해 벌어지는 사건들과 해결은 나를 경제와 좀 가까워지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경제에 흥미가 없는 어린 아이들에게 이 책은 경제에 흥미가 생기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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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동물 사전 - 해리 포터 스쿨북 2 호그와트 라이브러리
뉴트 스캐맨더 지음, 최인자 옮김 / 문학수첩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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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나는 이 책을 여러번 읽으면서 두가지 방법으로 책을 읽었다.

하나는 간단하게, 하나는 자세하게이다. 간단하게 읽었을 때는 그냥 동물들의 이름과 그 옆에 해리와 그 친구들의 낙서를 중심으로 읽었고, 자세하게 읽었을 때는 동물에 대한 정보를 정독했다. 두가지 다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해리포터 책에는 수많은 신비한 동물들이 나온다. 이런 그들에 대해 스쿨북인 이 사전을 보면, 해리포터와 친구들이 그들을 보는 것처럼, 나도 같은 눈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기분이 좋다.

해리포터를 읽으면서 이름부터가 신기한 신비한 동물들에 대해 궁금증이 많이 생긴 독자라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궁금증이 풀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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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디치의 역사 호그와트 라이브러리
케닐워디 위스프 지음, 최인자 옮김 / 문학수첩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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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디치, 해리포터를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것이다. 마법세계에서 가장 흥미있고 인기있는 스포츠, 퀴디치. 사실 해리포터 책에서는 퀴디치에 관해서 간단하게 알수있을 정도지 많은 정보를 얻을 수는 없다. 그리고 책을 읽지 않고 영화만을 보았다면 더욱더 이해가 가지 않을 수도 있다. 그렇지만, 퀴디치의 역사에는 퀴디치에 관해서 여러가지를 소개해 두었기 때문에, 책을 보거나 영화를 볼때 퀴디치 경기가 나오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 역시도 퀴디치의 역사를 읽었기 때문에 많은 도움을 얻었다.

이 책을 읽은 이들은 해리포터 만큼이나, 그리고 마법세계에서 퀴디치를 사랑하는 많은 마법사들만큼이나 퀴디치를 사랑하게 된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해리포터와 함께 읽고 소장할 가치가 있는 또하나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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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의 천국
미치 앨봄 지음, 공경희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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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서점에서 에디의 천국이란 책을 잡고 그자리에서 끝까지 읽어나갔다. 한번 잡고 나니까, 도저히 중간에 손을 뗄 수가 없는 이야기였다. 미치 앨봄을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이후에 내가 두번째로 만나게 된 것이었는데, 두번째 만남 역시 첫번째 만남만큼이나 깨달음이 많았다.

에디라는 사람의 삶을 보면서, 나는 지난날에 그런 일이 없었는지 되돌아보게 되었다. 과연 내가 모르면서 내가 다른 이에게 끼친 것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내가 모르는 사이 내가 다른 이에게 영향을 받은 것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책을 읽었는데, 이건 내가 매순간을 소중히 보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만들었다.

과연 내가 나중에 에디처럼 천국에 갈 수있게 된다면 내가 만나게 될 나의 다섯사람은 누구일지.. 벌써부터 궁금해지기 시작한다. 그 다섯사람을 정하는건 나도 모르는 사이 내가 정하는 것일테다. 정말 내 삶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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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의 병영일기 - 서른 살 이등병의 좌충우돌 군대 체험기
서경석 지음 / 시공사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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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군대를 다녀오지 못한 남성분이나 필수로 가지 않아도 되는 여성분이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에요. 군대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짧은 지식들이 틀리다는걸 알게 되었고요, 꼭 군대가 나쁘다는 생각이 없어졌어요. 정말 재밌고, 좋은 사회생활을 위한 발걸음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군대생활을 아주 재미있게 잘 풀어놓은 것 같아요. 제 남동생에게 꼭 군대를 갔다 오라고 추천해 주었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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