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동물 패드 오거나이저 - 모래고양이
알라딘
평점 :
절판


옥스포드 리갈패드 A5 사이즈로 만들어주면 안 잡아 먹지. 리필 제일 구하기 쉬운 사이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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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탁환 작가의 ‘거짓말이다.‘ 2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믿겨지지 않는 이야기에 물속 아이들을 꼭 안고 올라왔던 고 김관홍 잠수사의 안타까운 죽음 ‘뒤를 부탁합니다.‘ 정말 거짓말같이 김탁환 작가가 뒤를 이어받아 이 이야기가 꺼지지 않도록 불씨를 살렸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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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 1 : 회계의 본질 편 - 최신개정판 천재가 된 홍대리
손봉석 지음 / 다산라이프 / 2013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회계는 회계사만 하는 건 줄 알았다.


다들 그렇겠지만 '회계'란 용어는 일반 직장인들에게 굉장히 낯선 용어다.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들도 회계에 대해서는 막연하게 생각하거나 전혀 모르고 무작정 투자하는 사람들도 많다.
막연히 돈에 관련된 것이니 어렵다는 느낌도 있고, 특별한 일이 있기 전에는 잘 안 들여다 보게 되는 것 같다.

나도 전혀 관심이 없다가 금년에 회사가 어려운 상황을 맞게 되어 조금 관심이 들었고, 한국한 DUMMY 시리즈인 "... 홍대리"에
회계 관련 부분이 있어 구입하게 되었다.
여기서 구입하게 되었다고 쓴 이유는 책을 사 놓고도 한동안은 들여다 보지 않다가 최근에야 보게 되었기 때문인데, 이유는 나중에 얘기하기로 하겠다.

이 책은 소설 형식의 책으로 회계 기본 원리와 경영 원리를 설명하는 책이다.
남편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고 엉겹결에 회사를 맡게 괸 미망인과 영업팀에서의 부진한 실적을 회피하고자 부서이동을 선택한 주인공(홍대리)를 두 축으로 하는 이야기이다. 내용을 떠나, 줄거리를 진행하면서 회계상의 어려운 용어에 대한 설명과 회계담당장의 자세 및 경영 전반에 관한 가이드까지 제공하는 점은 신선하다.
다만 소설의 형식을 차용하다 보니 정작 깉이 있는 내용의 전달에는 부족하다는 점과 소설 자체의 개연성 등이 약간 떨어지는 부분은 감수해야 할 약점이 아닌가 싶다. 아무래도 입문서보다 더 SOFT한 소설 형식의 책이므로 이해할 만 하다.

책을 사 놓고도 안 읽다가 읽게 된 계기가 있는데 유사한 경영 히스토리가 세간의 주목을 끌었기 때문이다. 바로 한진 해운과 현대 상선인데, 두 기업 모두 경영자였던 남편의 유고 이후 미망인이 회사를 맡아 경영을 한 부분이 유사했기 때문이다.

물론 결말은 책과 현실이 완전히 다른데, 책 속에서는 전문가의 견해를 충분히 듣고, 판단하는 모습이 있었다면 현실에서는... 대한민국 재벌 오너의 악습을 그대로 따라했기 때문일까?

곱씹어보게 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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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 : 전쟁의 서막 워크래프트
크리스티 골든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지음, 유정우 옮김 / 제우미디어 / 2016년 6월
평점 :
절판


90년대에 20대를 보낸 남자들이라면, 블리자드라는 게임 회사와 워크래프트라는 게임 (물론 그 뒤의 세대들에게 스타크래프트로 더 유명하긴 하지만)은 군대와 축구 만큼이나 많은 얘깃거리를 가진 소재이다.
이 게임 덕분에 판타지에 입문한 사람도 많고, 이 게임 덕분에 학창시절을 학고 및 재수강과 함께 보낸 사람도 많다.
이 게임의 특징이 플레이어 종족간의 상성이 잘 짜여 있다는 것도 있지만, 혼자서 해도 지루하지 않을 내용 전개도 있다.
서론이 길었는데, 이 게임의 배경 시나리오를 토대로 영화와 소설이 출간되어 옛 추억을 되새기며 영화와 책을 감상했다.
내용은 자칫 스포일러가 될까 상세하게 적지 않지만, 영화와 비교해 그나마 예전 기억에 적합한 장르는 책이 아닐까 한다.
영화는 지난 번 '듀로탄' (영화와 이 책의 프리퀄에 해당) 리뷰에서도 언급했듯 올드팬의 기대도 충족하지 못 하고,
스토리를 전혀 모르는 새로운 관객에게도 어필하지 못한 어정쩡한 망작이었다면,
(중국에서는 이 망작이 어마어마한 히트를 기록한 것은 아니러니)
소설은 영화화할 때의 표현의 한계 따위가 없기 때문에 그나마 원작의 느낌을 좀 더 잘 살렸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원작의 인물들을 약간씩 비틀어 다른 인물로 그렸기 때문에 올드팬들에게는 호불호가 갈릴만한 사유가 있다.
책은 지난 '듀로탄'이나 다른 블리자드의 책을 주로 쓴 '크리스티 골든'이 썼고 번역도 같은 사람(유정우)이 했기 때문에
일기 쉽고 술술 넘어가는 맛이 있다.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방에서 잡고 읽기에 적절한 킬링 타임용 소설.
다 읽는데는 좀 오래 걸렸다. (아는 내용을 되풀이해 읽으려면 꽤 재밌거나 의지가 필요하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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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참는 아이 욱하는 부모
오은영 지음 / 코리아닷컴(Korea.com)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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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결국 부모의 감정이 자녀에게 전달된다는 건데, 섬뜩하기도 하고 미안해지기도 합니다. 매우매우 읽고 싶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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