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 웨이
로버트 해그스트롬 지음, 신용우 옮김 / 상상스퀘어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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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는 현대 사회에서 필수적인 부분이 되었다. 투자를 하지 않는 다는 것은 평생 가난하게 살겠다는 뜻과 상통한다고 생각한다. 최근에는 주식 투자의 접근이 용이하여 많은 사람들이 주식에 입문하여 투자하고 있다. 그러나 수익을 지속적으로 내는 사람은 아마 주변에 많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쉽지 않은 질문이지만 이 책 워런버핏웨이는 이 질문에 맞는 답변을 찾는데 도움을 준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주식 투자의 전설인 워런버핏의 투자 철학과 그가 지닌 사상과 배경 그리고 그가 운영하고 있는 버크셔 해서웨이(투자회사)의 문화등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주식 투자를 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워런버핏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글로벌 부자 상위권에 항상 자리를 지키고 있는 워런버핏과의 점심식사는 한때 몇 백억이상의 경매에 나오기도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의 사상과 철학을 잘 담고 있는 이 책을 읽고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해석 할 수 있다고 하면 충분히 그와 점심을 함께 할 수 있을 만큼 값어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 워런버핏웨이에서는 버핏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들과 매입과정, 기업을 선별한 방법 및 투자 히스토리에 대해서도 잘 설명하고 있다. 사실 책을 통해 주식 투자를 잘 하는 구체적인 방법들이나 높은 수식을 낼 수 있는 방법들을 알 수는 없다. 이 책은 그런 기술적인 부분을 설명 하는 것이 아니라 주식을 대하는 마음가짐이나 투자 철학에 대해서 자신에게 맞게 적용시키고 이해하는 책이라 생각한다. 책에서 나오는 버핏의 투자 성격은 분산투자보다는 집중 투자에 가깝다. 그리고 단기적 보유 보다는 장기적 보유를 추구한다. 즉 주식을 매입한다는 것은  그 회사를 같이 운영한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사고파는 트레이딩 관점이 아니라 영원히 보유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주식을 매입한다고 볼 수 있다. 현대 사회의 단기적 트레이딩과 단기적 성과를 중시하는 증권 문화 환경하고는 상당히 다른 철학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버핏의 주식 투자는 결국 좋은 기업을 저렴한 가격에 집중 매입하여 죽을 때까지 보유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볼 수 이다. 여기서 내가 생각하는 키포인트는 좋은 기업이라는 것!. 사실 좋은 기업을 발굴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본다. 좋은 기업을 발굴하는 방법은 한가지만 봐서는 알 수 없다. 버핏은 이런 좋은 기업을 찾는 것은 이성적 사고가 필요하다고 보며, 이것은 단순히 기업의 재무재표만 가지고 평가하기 보다는 미래의 가치 및 여러가지 관점에 대해 평가가 필요하다고 본다. 책을 통해 좋은 기업을 선정하는 방법을 알기에는 무리가 있다. 이는 많은 공부와 경험이 필요하며 이성적인 생각과 종합적인 사고 판단을 통해 가능한 부분이기 때문에 자신만의 원칙과 경험을 통해 부단히 공부하고 노력해야 가능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책을 통해 느낀 점은 버핏은 우선 좋은 멘토(벤저민 그레이엄)과 좋은 파트너(찰리멍거)를 만날 수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자리에 있을 수 있었다는 점과, 철저히 자신이 이해하고 잘 알고 있는 분야에만 투자를 진행한 부분, 그리고 주변 환경에 순응하지 않고 고독적이며, 독립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원칙을 세우고 이를 철저히 지킨 부분이 지금 현재 이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현대 사회에서 주식이 어려운 것은 변동성이 큰 부분과 이런 변동성의 바탕으로 주변 환경의 잡음속에 우리가 놓여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즉 버핏과 같이 충분한 공부를 통해 자기가 투자한 회사에 대한 이해가 성립되면 이런 잡음들에 대한 독립적이고 융통적인 사고를 통해 자신의 원칙에 맞게 투자에 임할 수 있기 때문에 흔들림이 없을 것이다. 물론 버핏의 투자 방법이 100% 맞는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가 투자에 임하는 자세와 마음가짐, 그의 철학은 분명히 투자를 하는데 배워야하며 자신에 맞게끔 적용하는 부분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나 또한 주식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 책을 읽고 투자에 임하는 자세에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어 좋았다. 평생해야 할 투자에 대한 좋은 철학과 좋은 마음가짐이 무엇인가를 잘 설명하고 있는 이책 워런버핏웨이는 투자를 떠나서 인생에 한번쯤 읽어보면 좋은 관점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책에서 읽었던 좋은 문구 2가지를 소개하고 서평을 마무리 하고자 한다.


'당신이 곤경에 빠뜨리는 것은 당신이 모르는 것이 아니다. 확실히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지식을 쌓는 것은 인생의 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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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트레이시 성공 불변의 법칙 - 모든 일은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해낼 수 있다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김정혜 옮김 / 미래지식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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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많은 인간들이 있다. 이 중 자신이 성공했다고 자부할 수 있는 인간은 얼마나 될까? 많지 않을 것이다. 또한 자신의 인생에서 어떻해야 성공한 인생이 될지 명확히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쉽지 않을 것이다. 이 책 성공 불변의 법칙은 성공한 인생은 무엇이고,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잘 설명해 주는 자기계발서이다. 

 많은 자기 계발서와 같이 책에서는 저자고 느끼고 관찰한 인생 철학, 마음가짐, 습관 및 관계 등을 잘 설명하고 있다. 책의 장점은 관계, 부자, 비즈니스, 행복 등 특정 주제를 12개의 파트로 나누어 각 파트에 맞는 성공 원칙들을 보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각 챕터 마다 핵심 요소를 파트 마지막장에 다시한번 정리해 주고 있어 책을 읽고 나서 각 파트의 정리된 내용만 다시 보면서 되새김할 수 있는 구성이 좋았다. 


 책에서 말하는 성공 원칙을 저자는 다양하게 설명하고 있다. 물론 책을 읽다 보면 원칙들의 중복된 부분도 많이 있기 때문에 핵심적인 부분이 명확이 보이는데, 내가 생각하는 책의 핵심 요소는 다음과 같다.

  1. 방향이 명확해야 한다. 사실 성공이라는 것이 주관적이고 사람마다 의미가 다를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성공과 행복이 무엇인지 명확히 설정하고 그것에 맞게 행동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것은 마치 우리가 목적지를 알고 운전하는 것과 목적지 없이 운전하는 것 중 무엇을 선택할 지와 같은 개념이라고 보면 되겠다.

  2. 결국 습관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은 습관의 집합체이기도 하다. 저자가 말하는 성공하기 위한 좋은 습관을 형성하면 성공할 수 있게 될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준비된 사람이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준비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좋은 습관을 형성하고 꾸준이 지속하는 끈기가 있어야 된다. 날아오는 새도 총과 총알이 있어야 맞출수 있듯이 언제 어디서든 나의 능력과 수준을 보여줄 수 있도록 꾸준히 하는 자세를 가져야 겠다.

  3.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긍정적 마인드와 할수 있다는 자신감은 성공을 위한 필수 조건이겠다. 부정적인 마인드는 성공 뿐만 아니라 관계에서도 안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항상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자신감을 갖고 모든일을 대하는 자세가 성공을 이끄는 중요한 원동력이다. 


책에서 설명하는 다양한 원칙들은 모두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이고, 주기적으로 읽으면 좋을 듯하다. 

누구나 궁금해 할 만한 성공한 사람들의 습관 및 생각, 행동들에 대해 잘 설명한 책 성공 불변의 법칙은 나 또한 부의 자유를 누릴 수 있고, 내가 하는 업무에 최고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 그리고 나의 인관관계를 더욱 행복하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느끼게 해  주었다. 모든 것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 않는다는 것과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던 성공의 원칙들! 모든 사람이 성공하길 바라는 저자의 마음을 잘 느낄 수 있었던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성공 불변이 법칙 잘 읽었고, 많은 사람들이 읽고 자신이 원하는 성공에 한 발 더 다가 갔으면 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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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독서 (특별증보판) - 세상을 바꾼 위험하고 위대한 생각들
유시민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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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저자의 청춘의 독서는 유시민님의 인생 중에 기억에 남는 고전을 소개 하고 자신의 생각을 서술한 내용으로 작성되어 있다. 사실 책의 선택하게 된 계기는 즐겨 찾는 사이트인 YES24의 주간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어 있었고 베스트셀러면 후회하지 않겠지란 마음으로 구매해서 읽게 된 책이다. 책을 통해 유시민님의 사상과 생각을 어느정도 느낄 수 있었고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정치적으로 얽힌 부분과 눈에 보이지 않은 여러 관계들과 세상 이치들에 대해 공감할 수 있었다. 

  책에서 기억에 남은 챕터는 2군데 이다. 첫번째는 로버트 맬서스가 쓴 인구론에 대한 이야기. 편견과 고정관념의 무서움과 긴 관점에서 인구의 발전적 시각의 가지는 것의 중요성을 역설적으로 느낄수 있었던 부분이다. 두번째는 마녀사냥의 무서움을 다룬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라는 소설에 대한 이야기 이다. 언론의 중요성, 진실 없는 거짓된 마녀사냥을 통해 여러사람의 몰락되는 과정은 현실 세계에도 얼마든지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그 무서움에 대해 느낄 수 있었다.

  최근 선거철로 인해 보수 진영과 진보 진영의 경쟁이 있었고, 이 책 청춘의 독서를 읽고 양쪽 성향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생각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몇달간 대통령이 없었던 우리나라에 어째거나 어제부터 그 리스크는 해결되었고, 앞으로 살기 좋은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여, 야가 잘 협심해서 좋은 정치를 국민들에게 보여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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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 보니 저출생
오선경 지음, 무디 그림 / 풀빛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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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다큐 형식의 우리나라 저출산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다룰 줄 알고 읽게 된 책 태어나 보니 저출생은 하이틴 로맨스 소설책이다. 책의 주인공인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인 별이의 학교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와 첫사랑을 소재로 한 이야기이다. 책 제목과 같이 저출생 시대의 배경에 맞춰진 적은 학급수와 학생수가 인상 깊었고, 외국인 입양 및 다문화 가정에 대한 우리의 인식도 앞으로 많이 변할 필요가 있겠구나라고 책을 읽고 느낄 수 있었다.

책은 초등학교 고학년 및 중학생들이 읽기에 적합하지 않나 생각한다. 특히 만화같은 이야기로 로맨스에 대한 여학생들에게 설레이는 감정을 전달해 줄 수 있는 부분이 많을 것이라 생각하고, 학교 이야기가 주 배경이다 보니, 공감되는 부분이 많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풋풋한 학창 시절이 그리운 성인이나 저출산 시대에 어른의 역할이 무엇인가 확인하기 위해 성인이 읽기에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저출산 시대는 피해갈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인구 감소는 필연적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런 시대에 맞게 적응하고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해 보인다. 이 책은 어느정도 그런 배경과 환경을 내포하고 있어 지금 시대의 학생들에게는 공감될 수 있는 요소를 제공하고 앞으로의 변화되는 환경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저출생 시대에는 외동 자식들이 많기 때문에 이기주의가 팽배하고 남의 배려하는 자세가 많이 부족해 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환경에서 중요한 것은 부모와 교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너무 자기만 생각하지 않고, 배려할 수 있는 자세를 기르고, 친구들과 협동하고 함께 지낼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그리고 함께 할 수 있을 때 더 멀리갈 수 있다는 것을 교육과 지도를 통해 알 수 있게 해줘야 하는 것이 지금의 저출산 시대에서 우리의 아이들에게 잘 전달해야 하는 성인의 역할이지 않을까라고 책을 통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오랜만에 읽게된 풋풋한 하이틴 로맨스 소설을 통해 학창시절의 감성을 느낄 수 있었고 작게나마 저출산 시대에 우리의 역할과 지금의 아이들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게 된 책 태어나 보니 저출생은 많은 학생과 부모들이 읽기를 추천 한다. 서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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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사소한 것들
클레어 키건 지음, 홍한별 옮김 / 다산책방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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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보하'라는 말이 있다. 아주 보통적인 하루의 줄임말로 별일없이 보낸 오늘 하루 자체가 감사하다는 의미이다.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별일 없이 보낸 하루 자체가 참 감사한 일이다. 오늘 읽은 책 이처럼 사소한 것들을 읽고 나서 느낀 점이다. 이 책은 소설 책으로 아일랜드 작가인 클레어 키건이 지은 소설이며, 1980년대 아일랜드의 여성과 아이들의 성 착취 및 인권 유린에 대한 실제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작성된 소설이다. 2024년 같은 이름의 영화로도 제작되었는데 시간이 될 때 영화로도 한번 시청을 해봐야겠다. 

 이 책은 아일랜드의 석탄 장수인 펄롱이 크리마스 축제 주기 때 한 수녀원에서 발생하고 있는 여자아이의 인권유린을 목격하면서 겪는 내면적인 갈등을 잘 그린 소설로 당시의 성착취 및 어린아이들에 대한  인권유린에 대한 시대적 배경도 느낄 수 있었다. 책 분량이 굉장히 짧은 작품으로 집중하고 읽으면 반나절이면 다 읽을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책을 읽고 인상 깊었던 점은 주인공의 용기 있는 선택이다. 자신의 진정한 마음속에서 들리는 메세지를 통해 환경적인 시선과 위협을 감수하고 정의로운 선택을 할 수 있는 주인공의 용기는 진정한 어른의 모습이라고 생각하고 그 내면적인 갈등 끝에 용기있는 선택까지의 과정이 잘 그려져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책의 장점은 짧은 분량으로 내용이 간략하고 주인공의 대한 감정 변화를 집중하여 그려내고 있다는 것이 좋았다. 책을 읽고 느낀점은 삶은 어느정도 운에 따라 결정되는 부분이 있고, 부의 편차는 자본주의에 순리이지만 현실속에서 누울 장소가 있고, 가족이 있으며, 건강할 수 있는 신체를 가진 것이 얼마나 행복할 수 있고, 주변에서 이런 사소한 것들에서 감사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자세를 가져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모든 것은 내 마음속에서 이러나는 것이다. 환경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대처할 것인지는 오로지 나의 마음에 따라 달렸다. 작은 것에도 감사하면서 살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지금 처럼 좋은 환경에서 살 수 있다는 것은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이 있었다는 것이고 이 것 자체도 감사할 일 인 것이다. 쉽지 않겠지만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나부터라도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살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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