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라! 틀린그림찾기 3 : 곤충 배틀 찾아라! 틀린그림찾기 3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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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가지 곤충들이 배틀을 하는 과정에서

틀린 그림 찾기, 숨은 그림 찾기, 미로 찾기를 하면서

곤충에 대한 상식도 알아가는 책.










처음에는 책이 생각보다 두툼해서 아이가 관심을 보일까 싶었는데...

아이가 좋아하는 것들로만 구성되어 있으니까

그런 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더라고요.

오히려 할 게 많으니까 더 좋아하는 것 같았어요ㅋ










대부분은 이렇게 왼쪽과 오른쪽의 그림을 잘 보고

틀린 그림을 찾는 거예요.


왼쪽에는 틀린 그림 몇 개를 찾는 것인지,

난이도는 어느 정도인지 적혀 있고요.

오른쪽 상단에는 지금 배틀 중인 곤충들의 능력치가 나와요.

이것만 봐도 누가 이길지 답이 나오죠?ㅋ










왼쪽 하단에는 간단하게 곤충들의 특징이 적혀 있으니까

몰랐던 상식도 생기고 좋더라고요.










가끔은 이렇게 위아래로 나누어져서

틀린 그림 찾는 것도 나오는데요.

아이 말대로 아무리 찾아봐도

마지막 한 개는 도무지 찾을 수가 없더라고요.










결국 정답을 보고 나서야

책 바인딩 된 것 때문에

그 부분이 안 보였던 거라는 걸 알게 됐죠.

책을 완전히 펴야 틀린그림을 모두 확인할 수 있으니,

그건 좀 불편하더라고요.













계속 틀린 그림만 찾다 보면 조금 지루할 수 있잖아요.

중간중간 숨은 그림 찾기도 있고,











미로 찾기도 나오고 그래서

지루할 틈이 없답니다ㅋ











누가 먼저 틀린 그림 다 찾아내는지

저랑 배틀하는 재미도 쏠쏠한 책!

제가 배틀하자고 하면, 저보다 더 빨리 찾아내려고

제 눈을 가리질 않나... 책을 가지고 도망가질 않나...

반칙도 서슴지 않더라고요. 이놈의 승부욕ㅋㅋㅋ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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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에는 즐깨감 수학 기본편 - 스토리텔링 창의영재수학 즐깨감 수학
임성숙.최정선 지음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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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6살이 되면서 저는 고민이 많아졌어요. 

다들 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선행학습을 시킨다는데 저희 때와는 교육이 많이 달라졌다고 해서요. 

미리 얼마나 시켜야 하는 지, 어떻게 시켜야 하는지 알기가 어렵더라고요. 

 

특히 수학은 더 그래요. 예전에는 구몬처럼 반복적인 연산 문제만 잔뜩 풀면 됐는데, 

이제는 창의력이 필요하다잖아요. 

수학에 창의력을 더한 건 대체 뭐지? 요즘 이런 의문이 많았는데, 책을 보고 확실히 알게 됐네요. 

 

5세에는 즐깨감 수학 책은 

수학을 처음 접하는 4~6살 아이를 위한 책이고,

도형과 공간, 수와 연상, 측정과 분류, 규칙성과 문제해결...

이렇게 4가지 단원으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언뜻 펼쳐보면 수학책 같지가 않았어요. 

아이가 재미있게 놀 수 있는 책 같아요.

다양한 그림과 캐릭터, 상황과 이야기를 수학을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어요. 

마치 재미있는 퀴즈 책을 풀어내는 식이라서 아이도 재미있게 하더라고요. 











아이가 6살 되면서 숫자나 한글을 가르치기 시작해서

문제를 읽고 푸는데 어려워하지 않았어요.

저도 지금까지 웅진씽크빅하면서 배웠던 걸 

한 번 테스트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해 본 거라 뭘 알려주기보다 

아이가 혼자 하는 걸 지켜보기만 했어요.

 

스티커 붙이기, 미로 찾기, 우주, 장난감, 동물 등

아이의 눈을 사로잡을 만한 다양한 소재로 문제를 내고 있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흥미를 잃지 않아요. 

 

이런 식의 수학이라면, 재미있어서 계속 하고 싶겠다고 생각했어요. 

지겨운 문제풀이가 아니라 즐겁게 생각할 수 있는 수학이니까요.

이거 다 풀고나면 6세용으로도 한 번 사보고 싶어지네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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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아트 키즈 컬러링북 : 하늘과 바다엔 무엇이 있을까요? 유튜브보다 재미있는 컬러링북 시리즈 2
픽셀아트보이 지음 / 경향BP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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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기 위해선

일상에서 적절한 취미 생활을 함께 하는 게 좋잖아요.

하지만 저조차도 이렇다 할 취미 생활이 있는 게 아니라서

이번에 아이와 함께 키즈컬러링북을 시작해봤어요.

평소에 아이가 색칠하는 건 좋아하지 않지만,

얼마 전에 했던 보석십자수는 곧잘 하길래

아예 픽셀을 이용한 컬러링북으로 골랐는데....

성공했어요! 아이가 이건 재미있대요!











픽셀 하나를 칠해서

크게 보면 하나의 그림이 되는 픽셀아트!











밑그림이 그려진 다른 컬러링북들과는 달리

이 책은 원고지 같은 백지에 숫자만 잔뜩 써 있으니까...

처음에는 이게 어떤 그림인지 전혀 알 수가 없어요.









하지만 숫자에 따라 주어진 색을 보고

가장 비슷한 색상의 마카를 골라...












하나하나 칠하다 보면,











어느새 형태가 스멀스멀 나타나면서...

내가 지금 무슨 그림을 그리고 있는지 알 수 있게 되죠.

이게 바로 픽셀아트의 매력인가봐요.

아이가 정말 신기해하고 좋아한답니다.



덕분에 그렇게 그림을 하나씩 완성해나갈 때마다

얻게 되는 성취감과 쾌감도 꽤 커요ㅋ

그렇게 다 좋은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보기로 주어진 색상들 중에

제가 가지고 있는 가장 비슷한 색으로 골라서 칠했는데도

결국 정답지 컬러와는 다른 경우가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정답지 컬러를 보고

색을 선택해야 그림이 예쁘답니다;;;












잠시 스마트폰은 뒤집어 두고,

픽셀아트 해보기로 한, 첫 날!

아이가 마카는 처음 사용해보는 거라

칠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혼자해보라고 뒀더니,

얼마 안가서 결국 구멍을 내버렸어요ㅋ











그래서 그 다음 그림은 색칠할 컬러를 함께 정한 뒤,

제가 마카로 미리 테두리를 칠해두고

아이에게 그 안을 하나하나 꼼꼼히 칠해보자고 했죠.










아이는 노란색, 저는 파란색!

아이와 함께 색칠하는 동안,

지금 칠하고 있는 그림이 뭘까?

각자 상상해보면서...

아무 생각없이 집중해서 칠하다보면

어느새 한 시간은 훌쩍!


어른에게도 중독성 있는 신기한 컬러링ㅋ










마지막은 혼자서도 해낼 정도로

색칠하는 실력도 늘었답니다.

보세요, 처음과 끝이 확실히 다르죠?










스마트폰과 TV 대신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낼 집콕놀이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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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매일 즐거운 엉덩이 탐정 종이접기
이인경 지음, 트롤 원작 / 고은문화사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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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엉덩이 탐정 종이접기 책 덕분에

아이랑 종이접기할 맛 납니다ㅋ

그림을 보고 접는 순서를 이해하고,

끝까지 집중력을 놓치않고 종이를 접다보면

아이가 좋아하는 엉덩이 탐정을

뚝딱 만들어낼 수 있다니!











책에 포함된 총 28장의 디자인 색종이로

엉덩이 탐정과 브라운 뿐만 아니라

애니에 나오는 다른 캐릭터들도 만들어낼 수 있어요.

시작 전에는 풀과 가위도 준비해 주세요!











몸과 머리를 붙이기도하고,











때로는 종이를 오리기도 해야하거든요.












맨 앞에는 종이접기의 기호와 기본 접기 방법이

나와 있으니까 미리 익혀두면 좋을 것 같아요.











첫 장은 5번만 접으면 완성되는 엉덩이 탐정 얼굴!

그런데 아이가 자꾸 저 선에 종이를 맞춰서 접는 거예요ㅋ

다른 색종이에 비해 조금 더 큰 편이기도 하고,

어떻게 접어야하는지 선까지 다 있으니까...

혼자서도 쉽게 접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ㅋ











그래서 잠깐 종이 접는 걸 멈추고,

QR코드를 스캔해서

동영상으로 접는 과정을 먼저 보라고 했죠.











그랬더니 그림 한 번 보고,

동영상도 봐가면서

혼자서 접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렇게 순서대로 차근차근 따라하다보면...

금세 아이 얼굴만한 엉덩이 탐정 얼굴이 완성!












몸통에 있는 목 부분에 풀을 바르고

머리를 붙이면...

엉덩이 탐정 완성!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서 만든 첫번째 캐릭터라

아이도 왠지 모르게 더 뿌듯한가봐요ㅋ












마지막으로 책의 시작과 끝에 있는 보너스!

다른 그림 찾기, 패턴 찾기 문제가 하나씩 있더라고요.











​종이접기는 양손을 둘 다 써야 하는거라

소근육 발달에도 좋다고 하니

매일 한 두개씩 꾸준히 시켜보려고요.

쉬운 종이접기부터 시작해서 점점 어려워진다니까

과연 아이가 어디까지 해낼 수 있을지...

저도 기대가 되네요ㅋ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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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보석퍼즐 : 신비 신비아파트 보석퍼즐
두드림M&B 편집부 지음 / 두드림M&B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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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집에서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게 한정적이다보니,

뭘 해줘야 할지 계속 고민하게 되네요.

그러던 와중에 보석십자수로도 많이 알려진,

신비아파트 보석퍼즐을 알게 됐죠.










구성품은 이게 다예요.

신비 도안, 보석트레이와 전용펜, 접착고무, 이젤...

그리고 7가지 컬러의 보석이 들어있는 비닐봉지.











사용법도 매우 간단해요!










도안에 붙일 보석을 골라

트레이에 붓고,










접착 고무를 전용펜 끝으로 찍어서

소량 넣어 준 다음,

트레이에 있는 보석을 전용펜으로 콕- 찍어요.











그리고 투명 필름을 조금씩 벗겨내면서

도안에 적힌 번호에 맞게 보석을 붙여주면 돼요.










자기가 좋아하는 신비아파트라 그런가?​

틀리면 펜으로 위치를 조금씩 맞춰가며...

하나씩 꼼꼼히 붙여나가는 모습이 제법 진지하더라고요.

작은 보석을 섬세하게 하나하나 붙여야 하기 때문에

나름 집중력도 생길 것 같고,

아이의 소근육 발달에도 좋을 것 같았어요ㅋ










완성하고나서도 아이가 엄청 뿌듯해 했어요.

아이와 함께 하면서 친밀감도 생기고,

이게 또 하다보면 재밌기도 하고,

나름 생각도 정리되는 게...

아이들 취미생활로도 좋을 것 같아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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