놔두지 말라고 하는건가봐요 ㅋㅋㅋ 셋이서 잘 지내서 느슨한 사이라는 제목인가보네요. 금단이라고 해도 재혼가정이라 배덕감을 늘리기위해 성을 똑같이 설정한게 특이했어요. 씬이 정말 많은데 동생들 시점으로만 진행되서 그런가 재미가 별로 없어요. 그리고 여주가 너무 동생들 하라는대로만 움직인것도 별로 였어요.
인간남자 커플은 처음보는데 귀여운 커플이네요. 거의 다 씬이지만 둘이 예쁜 사랑해요 ㅋㅋㅋ
처음이에요. 수편애 하는 성향이라 공이 맘에 든적은 거의 없는데 여기 공은 넘 맘에 드네요. 수가 사람보는 눈이라도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둘이 정말정말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