놔두지 말라고 하는건가봐요 ㅋㅋㅋ 셋이서 잘 지내서 느슨한 사이라는 제목인가보네요. 금단이라고 해도 재혼가정이라 배덕감을 늘리기위해 성을 똑같이 설정한게 특이했어요. 씬이 정말 많은데 동생들 시점으로만 진행되서 그런가 재미가 별로 없어요. 그리고 여주가 너무 동생들 하라는대로만 움직인것도 별로 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