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엔 삐삐가 없었어요. ㅋㅋㅋ 은지가 잘 몰라서 잘못생각했나봐요. 외할머니가 좋은 분이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제 생각보다 훨씬 좋은 분이셨어요. 단순한 희생이 아닌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할일을 하시는 분이시라 정말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