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니 2003-08-15  

나의 서재 오픈을 자축하며...
제가 바라던 게 이런거였습니다.
앞으로 이 서재때문에 사람들이 알라딘을 더 좋아하게 될 거라 확신합니다.
장사도 중요하지만 요즘같은 세상엔 이런 책과 사람과 정보가 넘치는 공동체가 있어야지요..
신밧드와 알라딘 램프의 요정들 모두모두 수고하셨구요~ 힘내세요~ 홧팅~
 
 
이요한 2003-08-18 1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본인이 일등하면 반칙.

흰 바람벽 2003-08-27 1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역쉬 성찬씨 이 개.. (어? 이름이 리트 트리머..머시기 있었는데..긁적긁적..) 맘에 들어요 어렸을때 딱 요만한 개한테 당한 (??) 뒤로는 개가 싫어졌지만 그래두 이개는 적어도 저를 보고 달려들지는 않을거 같아서 좋아요.
개가 착해 보여요 이런게 말이되나? 근데 정말 착해보여요. 하하

차니 2003-08-28 1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순해요~ 등을 맞대고 같이 일을 하고 있으면서도 이런 공간에서 또 다른 만남을 가지니 좋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