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옳았던 그들의 황당한 주장 - 과학사를 바꾼 위대한 이단아들의 이야기
이경민 지음 / 닥터지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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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책자 안에 과학사에서 패러다임이 전환된 혁명적 사건들을 모아놓았다. 하비와 말피기의 혈액순환론, 다윈의 진화론과 멘델의 유전법칙, 제너의 접종법과 파스퇴르의 백신이론, 제멜바이스의 손씻기, 워런과 마셜의 헬리코박터균 발견, 코페르니쿠스와 갈릴레이의 지동설, 베게너의 대륙이동설, 토마스 영과 프리넬의 빛의 파동설을 한 권의 책으로 아우를 수 있다. 무엇보다 군더더기 없이 쉽고 매끄럽게 썼기 때문에 가독성이 좋다.
천편일률적이고 지루한 교과서보다 이 한 권의 책을 중고등학교에서 한 학기 수업에서 다뤄봐도 좋을것같다. 
AI시대에 거대한 매너리즘의 창고가 된 학교와 창의성과는 관계없는 사교육 문제 해결은 소원해보인다. 그렇기에 이런 책들을 읽는 것이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하단 생각이 든다. 물론 성인들에게도 유연한 사고를 위해 좋은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증정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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