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중
자꾸 한글에 눈이 간다...
어려운 영어도 가끔 보이고
공감가는 부모에게 효도하기... 내가 제일 못하고 있는거
난 나쁜 자식이 아닐까????
ㄴㄴ
A. 어떻게 쓸 것인가 보다는 무엇을 써야 하나에 대한 추가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