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마클럽 읽고 자극받아서 시작했다.
달타냥과 삼총사는 늘 돈이 없다... 그래서 어떻게 돈을 모을까 고민하고 모여도 어찌그렇게 금방금방 써버릴까? 영화와 다른 점을 발견하고 있다...
등록된건 번역본이지만 보고 있는 것은 원본이다.
CMU SEI 과정을 듣고 있어서 보고 있는데...
숙제도 많고 말도 어렵고 ... 음....
나도 책을 쓰면 책제목은 꼭 저렇게 쉽게 땡기게 지어야지
그런데 자바공부하겠다고 책사고 인제사 보기 시작하는 건 뭔 심보인데
그래도 개발 모르면 이바닥에서 살기 힘들다...
욜라 어렵다.
기술사 공부때문에 보고 있는데... 흑흑
이론이론
결론이 너무도....
유전학적 유사성이 입증해주고 있지만,
가능성은 있는 결론이었다.
나중 나무라는 책을 집필하기도 하지만,
책안에 나오는 과거의 나무와 미래의 나무는 평소에 접근할 만한 사고 기법이다.
전체적으로 비폭력과 과거와 미래사이의 missing link, 그리고 사건들사이의 개연성을 암시하는
논리 음모론 등
베르베르의 책은 즐겁다, 읽기 쉽지만 어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