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정보 없이 영화를 본 케이스이다. 오로지 댄젤 워싱턴을 보고 외근 일찍 마치고 본 영화다. 영화를 보고 난 후의 소감은 이 영화의 취지가 아마도 대도시를 다잡아서 사장과 같은 권력 계층과 특히 세계 금융 위기의 진원지인 월가를 향한 욕설이 아니었나 한다 (실제로 욕이 엄청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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