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연차로 쉬는날, 밖의 날씨는 너무 춥고 돈은 아껴야 하고 집에서 영화를 보기로 했다. 떡복기와 순대, 그리고 튀김을 사서 라면을 끓인 후 영화를 봤다. 와 이런 분식과 영화분위기 - 최고예요~

이 '스마트 피플' 이라는 영화는 잔잔하고 큰 클라이막스는 없다. 그러나 잔잔하게 그들간에, 그리고 자신이 조금씩 변해가고 또 나중에는 좋은 모습으로 끝나는 모습이 참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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