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26일 이 책을 읽으면서 빨리 조급하게 읽어나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든다. 천천히하나님에 대해 음미하며 읽어갈 때 진정으로 독서의 결실이 있으리라는 생각이다. 여기는 일산 웨스턴돔 투썸플레이스. 커피가 맛있다. 옆에 커피빈을 안가길 잘 했다. *여긴 잡지도 준다. 지금 아내를 기다기고 있다. 아내는 지금 친구를 만나 어려운 이야기를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