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매니저가 '활동성'을 '생산성'으로 해석하고, '생산성'은 '성과'로 이해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업무 목록에 많은 활동을 추가합니다. 그런 뒤에 이 모든 활동을 완성하면 자신이 생산적이라고 착각하게 되는 겁니다. 하지만 실제로 의미있는 성과가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깨달으면 상당히 당황합니다.-65쪽
'두번 잘못하면 옳게 되는 법이 없다' -> '올바른 일을 두 번 하면 잘못 되는 법은 없다' 다시 말해 어떤 결정에 직면해 있는 두 개 이상의 '올바른 원칙'을 직면한 상황에 적용하면 잘못된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뜻입니다.-82쪽
저는 환경이 사람을 만드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자신이 처한 환경을 창조한다고 믿습니다. '허둥지둥 매니저'는 수동적으로 일을 받아들입니다. 반면에 '신속정확 매니저'는 적극적으로 일을 만들어 나갑니다.-102쪽
집중력이 바로 팀이 공유하는 비전의 일부분이는 말씀이죠?-105쪽
그들은 올바른 동기로, 적절한 일을, 제때에, 올바른 사람과 함께, 올바른 순서로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하여 목표에 부합하는 결과를 달성했어!-111쪽
관심이 반드시 행동으로 연결될 필요는 없지만 헌신은 반드시 행동과 연결되는 거죠!-124쪽
제 인생에서는 하나님이 가장 먼저고 가족이 그 다음입니다. 그리고 제 경력은 셋째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3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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