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때에는 요란스레 드러내지 않아도 내면의 힘과 같이 신앙으로 직장생활을 성공적으로 하는 내용인줄 알았다. 그러나 아직도 이 책의 내용이 직장생활을 빗대어 신앙생활의 본질을 말한 것인지 아니면 반대로 신앙생활을 빗대어 직장생활의 성공을 말하는 것인지 알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