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 '헐버트 박사'의 이야기가 나온다.

   
 

 헐버트 박사는 고종 황제를 대변하여조선 독립을 위해 활동했다. 그는 개인적으ㅗ 활동했는데 성공하지 못했었다.1905년 노일 전쟁 결과로 포츠머드(Portsmouth)에서 휴전 조약이 서명되기 전에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에게 조선으 위해 청원했다.

 
   

그래서 찾아보니 '한국의 은인', '고종이 보낸 편지', '헐버트 기념 사업' 등 많은 자료를 찾을 수 있었다.

한국에 출발된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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