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에어컨 사라다
차정은 지음 / 자음과모음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터지는 여름의 즙과 향 Summer Days in Bloom 틀어놓고 에어컨 바람 맞으며 읽으면 여기가 천국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랑을 위한 되풀이 창비시선 437
황인찬 지음 / 창비 / 201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되풀이해서 읽어도 매년 먹는 여름 복숭아처럼 여전히 싱그러운 시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리아 지뷜라 메리안 - 꽃과 나비와 열매를 그린 최초의 생태학자
마리아 지뷜라 메리안 외 지음, 조은영 옮김 / 문학수첩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비의 계절별 행동에서부터 식성까지 자연의 순환이 정확하게 담겨 있고, 그 해부학적 정확함이 아름다움과 감동을 전해주는 특별한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송라이트 토치 3부작 1
모이라 버피니 지음, 강동혁 옮김 / 자음과모음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시녀 이야기 같은 분노를 품고 있으면서도, 동시에 기이하고 황홀한 다크 판타지다. 엘사와 카이라는 서로를 부르는 비밀 이름만으로도 이미 하나의 마법 같다. 읽다 보면 이 세계의 전설에 빠져들어 홀려버린다. 완전히 빠져서 읽었다. 인물들은 상처투성이인데도 무서울 정도로 눈부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니아, 평등에 미친 시대
라이오넬 슈라이버 지음, 유소영 옮김 / 자음과모음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복숭아 껍질 같이 부드럽고 향긋한 우정의 껍질을 도려내 살며시 열어 보인다.
짓무른 속살 안에서 나오는 건 선의도 악의도 아닌,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고 질투하고 버리는 방식의 기록. 십대부터 이어진 우정은 서로를 끌어안았다가 밀쳐내는 긴 춤 같다.
커트 보니것의 해리스 버저론도 떠오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