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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잘하는 SNS 마케팅 - 하루 30분만 투자하면 매출 1,000% 올라가는 오프라인 매장 홍보 전략
최윤진 지음 / 라온북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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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요즘은 작은 가게, 대기업 할 것 없이

장사를 한다면 마케팅 광고가

필수인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

특히나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우리의 삶에는 많은 변화가 찾아왔고

그중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은

이제는 사람들이 모든 면에서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을

더 많이 찾게 되었다는 점이다.

물건 하나를 사더라도

무조건 핸드폰으로 먼저 검색을 해보고,

음식을 뭐 먹을까 고민을 하더라도

먼저 검색을 해보고 결정한다.

이러한 시대를 살고 있으니

장사를 하고 있다면 온라인 마케팅은 필수이다.

이제는 오프라인 장사를 한다 해도

온라인 광고 없이는 크게 성장하기가 힘들다.

이 책은 광고대행사에 맡기지 않고서도

사장님이 직접 온라인 마케팅을 할 수 있는

자세한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2장 <SNS 마케팅, 제대로 알고 시작하자>에서는

우리가 아주 잘 알고 있는

빙그레, 이니스프리, 스타벅스 등

대기업들의 SNS 마케팅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는데 흥미로웠다.

모든 광고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런 부분까지 생각하고 만들었구나 하는

감탄이 절로 나온다.


화장품 브랜드에서 샘플을 제공하는 것은 잠재 고객을 붙잡고자 하는 것이며, 마트에서 시식 코너를 운영하는 이유는 행사 비용을 상쇄하고도 남을 만큼 매출 증대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주류 브랜드에서 대학 축제에 협찬하는 이유는 처음 성인이 되어 접한 주류를 통해 그 회사의 평생 고객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p119

책에서는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데

나도 블로그를 나름 열심히 하고 있고,

인스타그램도 사용하고 있어서

몰랐던 부분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되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자영업을 하고 있는 사장님이라면

5장 <네이버로 바로 매출 1000% 상승 노하우>를

참고하여 내 가게를 네이버 스마트 플레이스 등록을

해두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아직까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네이버 검색을 가장 많이 하기 때문에

장사를 한다면 내 가게를 네이버에 등록하는 일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중 하나이다.

잘만 등록해놓으면 홈페이지의 역할을

대신해 줄 수도 있기 때문에 아주 중요하다.





 


6장 <SNS 바로 매출 1,000% 상승 노하우>에서는

SNS 마케팅을 위해서 꼭 알아 두어야 할

사진 잘 찍는 법이나 해시태크 다는 법,

온라인 마케팅을 위해 참고할 만한 사이트 모음 등

현실적으로 알아야 할 것들의

많은 노하우가 담겨있다.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면서

내 가게를 내가 직접 온라인으로 홍보하고 싶은

사장님들이 본다면 많은 도움이 될 책이다.

SNS 계정이 없다면 계정부터 만들고

책에서 알려주는 대로 하루 30분만 투자해 보자!

일단 시작하고 꾸준히 하는 것이

SNS 마케팅의 가장 큰 노하우 일 것이다.


*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료 제공받았으며,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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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도토리는 없다 - 도서관 소설집 꿈꾸는돌 33
최상희 외 지음 / 돌베개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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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관을 주제로 하는 7가지의 단편 소설집인데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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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도토리는 없다 - 도서관 소설집 꿈꾸는돌 33
최상희 외 지음 / 돌베개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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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을 소재로 한 단편 소설집으로

7명의 작가님께서 쓰신 일곱 편의 이야기책이다.

단편 소설을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이야기의 흐름이 짧아서 한편씩 가볍게 읽기에 좋다.

책을 좋아하는 나에게

도서관이 주 무대가 되는 7가지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어 흥미로웠다.

청소년 문학으로 청소년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책 제목이기도 한 <더 이상 도토리는 없다>는

여고생 3명이 주인공이다.

도서부인 차미와 오란, 녹주는

1년에 딱 하루 열리는 '책의 밤' 행사에 참여한다.

이 행사는 학교 도서관에 모여서

밤새 책을 읽는 행사이다.

사실 나의 고등학생 학창 시설을 떠올려 보면

지금처럼 책 읽는 것을 좋아하지도 않았고,

책 읽을 시간도 없었다.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만약 이런 행사가 있다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과연 이런 행사가 우리나라 고등학생들에게

있을 수 있는 행사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

다시 책 내용으로 돌아가면,

이 행사 날 세명은 밤새도록 함께 있으며

도서관의 '다람쥐'에 대해 이야기한다.

얼마 전부터 도서관에 나타나 책을 제자리가 아닌

다른 곳에 몰래 숨겨놓는 다람쥐 말이다.

가을 내내 알뜰히 모은 도토리를 숨겨 두고

잊어버리는 다람쥐처럼.

그리고 그가 숨겨놓은 책을 도토리라고 불렀다.

도서부여서 사서 선생님을 도와 책 정리를 하면서

이 사실을 처음 발견한 세명은 그때부터

매주 금요일 다람쥐가 숨겨놓은

3권의 책 도토리를 찾아

그 연관성에 대해 나름의 연구를 한다.

그리고 '책의 밤'행사에서 이 사건의 실마리를

풀게 되는 이야기이다.

도서관에 도토리를 숨겨놓은 그 다람쥐의 정체가

흥미진진하면서도 참 궁금하게 만들었다.

<한밤에 만난 두 사람>은 황영미 작가님의 소설로

얼마 전 읽었던 '체리 새우:비밀 글입니다'의

작가님이셨다.

그 책도 청소년 문학이었는데 장편소설이었고,

이번에 읽은 이야기는 단편소설이었는데

뭔가 가장 찡한 울림이 있었다.

10대 소년이 엄마와 겪는 갈등,

그리고 그 아이의 마음을 너무나 현실적으로

잘 표현해서 놀랐다.

엄마랑 싸우고 나와서 찾아간 도서관.

그리고 그곳에서 달콤한 냄새에 이끌려

만나게 된 어느 아저씨.

소년은 아저씨에게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게 되고 위로를 받는다.

과연 이 아저씨의 정체는 누구인 걸까?



"마음 둘 곳 없으면 도서관에라도 와. 네 편이 되어 줄 많은 이야기들이 있어. 작가는 넘치는 사랑을 글로 표현하는 사람이야. 세상 사람들이 일일이 다 만나서 사랑할 수 없으니 글로 마음을 표현하는 거지. 쉽게 좌절하지 말라고. 너의 인생을 사랑하라고." p215


청소년의 복잡한 내면을 훤하게 이해하고

수용하는 어른이고 싶다는 황영미 작가님의 바람처럼

나도 그런 어른이 되고 싶다.



우리가 사랑하는 공간, 도서관.

이 말이 마음에 와닿는다.



앞으로도 도서관을 자주 애용하며

많은 책들을 읽어야겠다.


*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료 제공받았으며,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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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재미없는 13살 1 - 도대체 나한테 왜 그래!
Team. StoryG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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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기에 좋은 책입니다. 재미있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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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재미없는 13살 1 - 도대체 나한테 왜 그래!
Team. StoryG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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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준희의 삶에 조용한 날은 없다.

매일 같이 일어나는 재미있는 사건들

그렇지만 준희의 입장에서는 재미없는 사건들이다.

또래 아이를 키우다 보니 아이와 함께 읽기에 좋았고

나와 아이 모두 재미있게 읽었다.

지루할 틈이 없는 책이다.

재미있는 그림도 함께 있는 책이라서

아이들이 읽기에는 더 좋은 듯하다.

우리 아이도 제일 싫어하는 가지 반찬,

작년에 학교에서 했던 마니또 이야기,

특히 저수지의 비밀은 겁이 많은 우리 아들에게도

무서우면서도 흥미진진해 보였다.

아들은 읽으면서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으니

더 재미있어 했다.

13살 준희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재미있는

사건들을 엮은 책인데

두 가지의 큰 주제가 주를 이루면서

해결되어 가는 과정이 나온다.

엄마와 저수지에 관한 비밀.

나도 읽으면서 다음 내용이 궁금할 정도였다.

결국 1권에서 두 가지 비밀은 모두 해결이 되었는데

다음 비밀이 또 등장해서 2권이 기대되는 책이다.

이 책은 재미뿐만 아니라

책 중간중간에 세계 이곳저곳의 음식,

세계 여행지, 발표 특강,

어렸을 때 교실에서 뭐 하고 놀았어요? 등

유익한 내용들도 그림과 함께

잘 설명되어 있다.



나는 책을 읽을 때 다양한 책들을

읽으려고 노력한다.

특히 아이와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을

선호하는 편이다.

책을 좋아하는 아들 덕분에

같은 책을 읽고 서로 그 책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이 참 좋다.

이 책을 통해서도 아이와 함께

이것저것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특히 그 또래의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공감되는 주제들을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더 좋았던 것 같다.

긴 소설을 읽기 힘들어하는 친구들이 읽어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료 제공받았으며,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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