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딸 영문법 1 - 기초를 위한 필수 개념 이해 고딸 영문법
임한결 지음 / 그라퍼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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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에 관심이 많다 보니

다양한 영어 책들을 접하게 된다.

나는 여전히 영어 초보이기 때문에

내가 직접 공부할 책을 고를 때에는

쉽고 이해가 잘 되는 책을 고른다.

특히나 문법책은 더 그렇다.

그래야 조금이라도 더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 만난 <고딸영문법>이 딱 그런 책이었다.

고딸이 무슨 의미일까 궁금했는데

책 속 작가의 말을 보니

작가님이 고등어 집 딸내미라고 소개되어 있었다.

그래서 고딸이었다.^^

고딸 작가님은 영문과를 졸업하고

뉴질랜드로 교환학생을 가서 공부를 하다가

뉴질랜드 사람과 결혼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 사위와 가까워지기 위해

영어 공부를 시작하시는 아버지를 위해

직접 블로그를 만들고 영문법 콘텐츠를 포스팅하다가

<고딸영문법> 책까지 출간하게 되셨다.

그래서인지 책 내용이 쉽게 잘 설명되어 있고

페이지 자체가 빽빽하게 구성되어 있지 않아서

더 공부할 맛이 나는 책이다.




총 28 unit로 구성되어 있어서

하루에 한 unit씩 공부하면

5주 완성을 목표로 1권을 공부할 수 있다.

한 unit의 구성을 자세히 살펴보면

<본문>에는 그날의 주제에 대한

쉽고 자세한 설명이 퀴즈와 함께 나온다.



술술 읽어내려가면서 공부하면 되고

<머리에 콕콕>, <문법 Talk>에서

그날 배운 주제의 핵심을 다시 한번 다진다.



그리고 <매일 10문장>으로

배운 내용을 문장으로 활용해 보고

<복습 TEST>를 통해서

전날 배운 내용을 다시 한번 복습한다.



이렇게 마무리하고 unit 중간중간에 있는

<종합 TEST>를 통해서 실력 점검을 해나가면 된다.

쉽게 쓰인 책이지만 있을 거 다 있는

탄탄한 구성이 참 마음에 든다.

한 unit 당의 학습량이 많지 않은 것도 장점이다.

아무래도 영어 공부를 함에 있어서

문법이 가장 어렵고 부담스러운 부분인데

책 페이지가 빼곡하고 학습량이 너무 많으면

공부하기도 전에 지칠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전혀 지칠 일이 없다.



공부하면서 기억에 남았던 unit7이다.

Unit7. a와 the의 차이점은?

여전히 쓸 때마다 헷갈리는 a와 the이다.

한 개 있을 때와 처음 언급할 때는 a,

상대방이 알고 있는 것일 때나 다시 언급할 때는 the.

또한 유일한 자연물,

악기 연주 앞에는 꼭 써야 하는 the.

a와 the에 대해 파고 들어가면

공부해야 할 부분이 훨씬 많겠지만

이 정도만 알고 있어도 큰 틀은 다 배운 것이다.

그리고 참 쉽게 설명해 주고 있어서 이해도 잘 된다.

고딸영어 유튜브 채널도 찾아서 구독하고 있다.

필사하는 방법으로 1권을 공부 중인데

1권을 마치고 2권을 공부하는 그날까지

열심히 해야겠다.

"영어 공부를 새롭게 다시 시작하고 싶으신 분들께

이 책이 오아시스 같은 책이 되길 바랍니다."

라는 작가님의 말처럼

나에게는 이 책이 그런 책이 되었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오아시스 같은 책이 되길 바란다.


*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료 제공받았으며,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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