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삼각형 - 경제적 자유을 만드는 3단계 프로세스, 2023 세종도서 교양부문
그릿 권은진 지음 / 북스고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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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읽은 재테크 관련 책인데 참 좋았다.

<부의 삼각형>이라는 제목을 보고 내용이 궁금했는데

다 읽고 책장을 덮으니 그 삼각형이

내 머릿속에도 또렷하게 남아있다.

그릿 권은진 작가님은

<리치맘 라이프> 대표로 활동하고 계신다.

교사였던 그녀는 돈 공부를 하게 되면서

투자를 시작하게 되었고

지금은 교사였던 직업을 그만두고

순자산 20억 투자가로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그렇게 되기까지의 모든 과정들을

이 책에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제1장에서는 투자를 미루면 안 되는 이유를

제2장에서는 부자로 만들어줄 비법의 총정리를

제3장, 제4장, 제5장에서는 부의 삼각형에 대해

각각의 실전 투자 방법을 제시해 주고

제6장에서는 평생 부자로 사는 부자 마인드에 대한

이야기로 책은 마무리된다.

그럼 이 책의 핵심 키워드라고 할 수 있는

부의 삼각형이란 과연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부동산, 미국 주식, 국내 주식이다.

경제적 자유를 만드는 이 3단계 프로세스를 활용하여

작가님은 순자산 20억의 투자가가 될 수 있었다.



재테크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3가지는 참 많이 들어봤고

이것들을 이용해서 부자가 되어야 한다는

책이나 강의도 수없이 많이 봤을 것이다.

나 또한 그랬다.

사실 이 중에서 내가 조금이라도 투자하고 있는 것은

국내 주식뿐이었다.

부동산은 내 집 한 채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해서 관심이 없었고,

미국 주식을 해야 한다는 말은 많이 들어봤지만

왠지 복잡하고 어려울 것 같아서

시도조차 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서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

그렇게 많은 재테크 관련 책을 읽어도

부동산에는 전혀 관심도 없던 내가

책에서 소개하는 앱을 다운로드해서

부동산 정보를 찾아보게 되었고,

미국 주식도 막연히 해야지가 아니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만들게 한 책이다.

책을 읽고 딱 하나만 배워도

그 책이 할 일은 다 한 거라고 했는데

이 책은 작지만 나를 행동하게 한 책이다.

그래서 나에게는 좀 의미있는 책이다.

또한 단순히 부자가 되는 방법만 제시한 것이 아니라

마음가짐에 대한 부분도

많이 다루고 있어서 그 점도 좋았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부동산 정보를 찾아보는 유용한 앱들,

미국 주식에서 ETF에 하는 법,

그리고 작가님이 말하는 23법칙 등이다.



책도 쉽게 쓰여있어서

재테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한번 읽는 것에 끝내지 않고

또 읽으면서 공부해야겠다.

오랜만에 좋은 책을 만나서 참 좋았다.

- 21일은 습관을 뇌에 각인시키는 시간이고, 66일은 몸에 각인시키는 데 필요한 시간이라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약 두 달이면 자신이 원하는 자신만의 습관을 만들 수 있다. p83

- 대출과 각종 규제를 풀어 주면, 다주택자가 되어도 부담이 없고 리스크도 많이 줄어든다. 이때가 투자하기 좋은 기회이고 상승장이 시작하는 변곡점이다. p122

- 현재와 똑같이 살면서 더 나은 미래를 기대할 수는 없다. p345


*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료 제공받았으며,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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