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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도착하면 문자해 - 오래된 편견 때문에 가려진, 여성의 우정에 관한 재발견
케일린 셰이퍼 지음, 한진영 옮김 / 반니 / 2020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여성들의 우정에 대한 책 자체를 많이 보지 못한 나에게 이 책은 굉징히 특별했다. 우정은 사랑에게 밀리지도, 못하지도 않은 소중한 것이라고 꼭 필요한 것이라고 일깨워준다. 책 속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등장한다.
평소 내가 알고 좋아했던 영화, 책, 드라마들의 등장인물들과 그것을 만든 사람들의 실제 이야기가 들어있다. 신기하게도 마치 내가 알고 지내는 사람들 인 것처럼 너무나 공감되고 친숙하게 느껴진다.
책을 읽는 내내 나의 이야기들도 떠올라서 마치 친구들과 수다를 떠는 기분이 들었다. 간간히 생각나서 다시 보게 될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