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생이 사무실에 들어오셨습니다 - 밀레니얼이 어려운 X세대를 위한 코칭 수업
김현정 지음 / 자음과모음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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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에서부터 나와 비슷한 사람들이 아닌 갈등의 상대였던 분들을 위해 쓰인 책으로 보였다. X세대의 입장에서는 우리가 얼마나 거슬리는 존재일까. 이런 우리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고민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이 책의 존재가 증명한다.

이 책을 발견함으로써 함께 노력하려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을지도 모른다는 것에 희망을 가졌다.

후에 내가 윗 세대가 되고 아랫 세대의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야 하는 세상이 올 것이다. 미래의 나를 위한 공부라고도 생각한다.

완벽히 맞아떨어질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내가 나아갈 노력의 방향을 알려줄 것이라는 느낌이 든다.

X세대가 노력해야 하는 부분에 대해 배우면서 우리의 어느 부분이 그들에게 가장 힘들지도 배울 수 있는 책이었다. 그들뿐만 아니라 밀레니얼 세대의 우리에게도 직장 생활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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