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우리나라는 반공 이데올로기에 시달리며 극우, 우파, 좌파에 대한 구분을 제대로 할 수 없는 사람이 많이 있다. 다음의 책들을 통해 그 정치적 올바름에 대한 의미를 살펴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어렸을적 부터 꾸준히 책을 읽어왔다고 생각하지만 기억에 남는 책들은 지금 몇 권 되지 않는다.그 기억들을 되살리며 책들에 대한 애정과 고마움을 보답하고 싶다.
여행을 직접 한 경험 혹은 여행을 소재로 한 작가들의 글에서 일상 생활에 지쳐가는우리의 삶들이 조금 더 여유를 가질 수 있길 바라며..
각각의 취향에 따라 달라지는것이겠지만 그래도 감히 Best 10을 꼽아본다.어렸을때부터 나를 항상 꿈꾸게 만들었던 그들에게 찬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