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巖 2004-10-30  

안녕하세요, 수암입니다.
' 두 출판인의 책 탐험전 ' 도록 몇부가 있습니다. (두번째 가서 산 겁니다)
주소 주시면 부치겠습니다.
 
 
하늘거울 2004-10-30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 수암님. 아니, 아니어요.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애써 사신 걸 저한테 주시다니요. 그럼 제가 너무 황송하잖아요. 전 수암님이 알라딘에 계시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마음 든든한지 몰라요. 돌아가신 저희 아버지 생각이 날 때면 슬그머니 수암님 서재에 가보곤 하네요. 수암님 마음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신경 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하늘거울 2004-10-31 1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암님 깍두기님 글에 댓글 달아놓으신 것 보고 알았습니다. 수암님의 깊은 뜻을... 저도 받겠습니다. 수암님 서재에 주소 남겼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