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구속
크리스 보잘리언 지음, 김시현 옮김 / 비채 / 2008년 6월
평점 :
절판


 

아뿔싸; 아직 위대한 개츠비를 읽어본 적이 없어!!!!! 

뒤늦게 깨달았지만 어쨌든 멈출 수 없었다.
개츠비를 읽고 읽었으면 더 풍부하게 느낄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아쉽다.
 

초반의 강렬함과 책 중간중간에 실린 사진이 무척 마음에 들었고...
그 외는 미리니름이 될 것 같아 패스.
간만에 반전있는 책을 읽었는데, 꽤 즐거웠다. 

영화로 만들어도 꽤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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