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넷브라운

보브 캐슬듀 오버 세팅 글로스
보브

가넷브라운샀어요

저번에샀을때는 5000원이 훌쩍넘는 가격이었는데 내렸네요

포인트가 없어졌고요~~

저번엔 포토제닉 오렌지를 샀는데 상상과는 달리 이미 있는 색이라서 쳐박아두고 쓰지는 않고 있는데요

색상은 참 예쁘게 떴던 걸로 기억해서 구입했습니다

겨울이라서 친구 생일 선물 겸 하나 샀는데

투명케이스에 담겨왔는데 정말 이쁘더군요 ㅇ.ㅇ

친구도 만족했어요 ㅋㅋㅋㅋㅋㅋ

시험기간이라 직접 바른건 못봤지만^^

친구 만족하는 것만봐도 기쁘네요

별로

일제 피어니 신형 겨드랑이 면도기 3P
일본

이니스프리 같은데서 파는 게 훨씬 좋아요ㅡㅡ

가격이 좀 더 싸서 사러가기도 귀찮고 해서 샀는데

잘 안되요ㅠㅠ

상품평믿고 샀는데요

보브 굿바이 아이펜더 마스카라 1호-볼륨컬링
보브

저도 진짜 상품평 믿고 샀는데요

그 전에 에뛰드 마스카라를 쓰고 있었는데 너무 별로라

다른 걸로 바꾸려고 보다가 아이팬더가 상품평이 좋길래 샀었는데

팬더 됩니다ㅡㅡ

특히나 땀같은데 더 한 것 같아요

저 뿐만이 아니라 오늘 제 친구도 샀나보더라고요

그러고 정말 화를 내는데 빨리 안 말해준게 미안할 정도였습니다

별이 2개인건 리무버를 줬다는거.

베르나르베르베르!

파피용 (반양장)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뫼비우스 그림 / 열린책들 / 2007년 7월

다른것안보고 알라딘 메인에 뜨자마자 작가의 이름만보고 바로 구입해버렸다

그리고 도착한지 얼마 안되 학교에 가서 하루만에 다 읽어버렸다.

이건 '나무'처럼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자그마한 소제목 아래 연결된 장편의 이야기다

마지막희망 프로젝트를 구성할때도.

그리고 엘리자베트가 이브를 용서할때도.

군인들의 습격에도 불구하고 파피용이 날아오를 때도.

정말 벅차오른다고 밖에는 표현할 길이 없는 감정이 솟구쳤다.

그러나 마지막 한마디의 포스를 당해낼 순 없었다.

에야를 앞에 두고 인류의 마지막 생존자였던 그가 말했던 한마디가 계속 맴돈다.

..

집으로 온 지금까지도 말이다.

한번 구입해서 읽으셔도 좋을것같다~

ㅈㅎ아요

에뛰드 샤인 앤 샤인 오토 아이펜슬
아모레퍼시픽

핑크비쥬?샀는데요

옛날에 에뛰드에서 은색 그냥 펜슬을 샀었는데

좀 만족하고 쓰는 편이었거든요

가격도 천얼마로 저렴한편이었어요

그래서 이거 나왔을때 여름용으로 뭐 사려고 생각하다가

분홍색으로 질렀는데요

얼마전에 밖에 나갈때 하고 갔더니 다들 예쁘다고 한번씩 다 하더라고요^^

그리고 좋아요~~ 양쪽으로달려서^^

믿고 사셔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