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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은 맛있어
스즈키 마미 지음, 우민정 옮김 /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 2019년 3월
평점 :
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달님은 맛있어>를 함께 읽은 제 아들은
시종일관 이야기를 재미있어 했지만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깔깔깔거리면서 박장대소를 터트렸어요.
평소 씩 웃기는 했지만 이렇게 육성으로 웃음을 터트린 적이
처음이어서 저도 참 즐거웠답니다.
<달님은 맛있어>에서는
'다 함께'의 의미가 강조됐다고 생각해요.
달님은 발견하고, 먹어치우고, 다시 본래의 모습으로 만들고
제자리도 돌려보내는 과정을 보면 어느 것 하나 혼자 하는 법이 없어요.
귀여운 동물 친구들이 '다 함께' 협동하는 모습으로
문제를 해결합니다.
이런 모습을 작가는 아이들에게
얘기하고 싶었던 걸까요?
강추하는 사랑스런 그림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