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의 괴로움
오카자키 다케시 지음, 정수윤 옮김 / 정은문고 / 2014년 8월
평점 :
절판


어느날 문득 시간의 덧없음을 깨닫고는 자의반 타의반 정리하게 되었다. 주말마다 고구마,신고서점등..책찾아 주유하던 추억들... 아는형님 서재있던 책이 어느날 중고서점리스트에서 보고 구입할때 묘한? 느낌...벗어나기 힘든 중독,,집착...책벌레들..짧은 인생에 끝에 폐지밖에는 안될 책들.놔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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