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열두번씩 날씨가 변하는 요즘입니다.
날씨가 변하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이지 자연이 살아있다는 것이 팍팍" 느껴집니다.
인간으로써 자연에게 무력감을 느끼게 되는 순간이지요.
비, 뇌우 피해없이 무사히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번뜩번뜩 번드기의 방명록입니다.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