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bundggi 2007-08-11  

하루에도 열두번씩 날씨가 변하는 요즘입니다.

날씨가 변하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이지 자연이 살아있다는 것이 팍팍" 느껴집니다.

인간으로써 자연에게 무력감을 느끼게 되는 순간이지요.

비, 뇌우 피해없이 무사히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bundggi 2007-08-08  

번뜩번뜩 번드기의 방명록입니다.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