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라주 기법으로 꾸며진 각 장면이 흥미롭다.
박물관이라는 의미에 맞는 미술 기법을 잘 골랐다고나 할까?
저학년이나 초등학교 입학전 아이들에게 박물관의 개념을 설명해줄때
접근하기 쉬운 책이다.
박물관의 종류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고
책 뒷부분에는 워크북도 함께 실려있어
내 주변 환경도 둘러보고 생각할 기회를 가져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