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박물관 생각을 더하는 그림책
에마 루이스 지음, 조혜진 옮김 / 책속물고기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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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라주 기법으로 꾸며진 각 장면이 흥미롭다.

 

박물관이라는 의미에 맞는 미술 기법을 잘 골랐다고나 할까?

 

저학년이나 초등학교 입학전 아이들에게 박물관의 개념을 설명해줄때

 

접근하기 쉬운 책이다.

 

박물관의 종류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고

 

책 뒷부분에는 워크북도 함께 실려있어

 

내 주변 환경도 둘러보고 생각할 기회를 가져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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