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펠릭스 마음대로 흐른다 모퉁이책방 (곰곰어린이)
에블린 드 플리허 지음, 웬디 판더스 그림, 최진영 옮김 / 책속물고기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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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년이상의 아이들은 관심을 가지려나..

커다란 시계와 책 속 다양한 모앙의 시계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전자시계로 챕터별로 시각이 표시되어 있고

말풍선으로 각각의 시각에 이름이 붙어 있다.

 

이모댁에 혼자 가야하는

펠릭스의 하루를 따라가며 책읽는 아이 스스로 난 시간을 어떻게

생각하고 사용하는가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첫페이지가 1이 아니라 104부터 시작한다.

모양은 폭탄모양~

다 읽고나면~~~~ 그 모양은 직접 확인해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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