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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반장과 지렁이 박사 - 지구를 지키는 환경 이야기 처음부터 제대로 8
신기해 지음, 김이랑 그림 / 키위북스(어린이)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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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는 환경이야기인 책으로

2016년 우수환경도서로 환경부에서 뽑은 책이에요.

그런데 정말 잘 이야기가 나와있어서

과연 환경을 잘 보호하고 있는지

내 자신을 점검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더라고요.


이 책을 읽고나서


음식물을 남기지 않고
먹을 수 있을만큼만 먹기로 약속!
샤워는 짧게!
이 닦을 때에는 컵에 물 받아 헹구기!
샴푸와 비누는 조금만!​
조명 껐다 켰다 하지 않기!


이렇게 하기로 약속도 했어요.




'쓰레기반장과 지렁이박사' 책을 
읽으면서 분리수거 중요성과
물과 에너지절약도 알아보며
일상에서 지킬 수 있는 것들을 말해보았어요.

어렵지 않고 쉽게 우리의 일상에서

자주 놓치고 있는 에너지 절약들을 알려주니 좋더라고요.



지렁이화분도 알려주었는데

한번 해보고 싶지만

으~~~ 전 지렁이가 너무 무섭네요!! ㅠㅠ

그래도 음식물쓰레기를 이렇게 지렁이에게 주니

정말 좋긴 한것 같아요.




엄마인 저도 천연세제도 만들어 쓰고

플라스틱제로와
일회용봉 사용 자제하기에
동참해야겠다는 생각이 물씬!

정말 조금씩이라도 실천하려고요.



교과서 디딤돌로 이렇게

같이 생각해볼 수 있는 것들이 있어서

진짜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더라고요.



아들도 이제는 아빠와 함꼐

쓰레기 담당으로

분리수거 뿐 아니라 음식물 쓰레기도 버리러 다녀요!

기특한 녀석이 다 되어가고 있네요.


* 서평단으로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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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말하다 - 청년들을 위한 연애학 개론 담장너머 시리즈 2
임승민 지음 / 세움북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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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하기 전에 있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연애를 하고 있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연인과 함께
꼭 읽어봐야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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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더디 세계문학 4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황재광 옮김 / 더디(더디퍼런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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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바다를 다시 읽어봤어요. 어릴 적 읽고 안 읽어봤거든요.
요즘 도시어부 TV에 빠지면서 낚시에 대한 이해가 조금 생기면서 다시.읽어보고 싶어 읽었는데 역시 명작은 깊이가 다르네요.
소년과 노인의 서로를 향한 배려와 이해와 사랑이 따뜻하면서도 노인이 얻은 것은 큰 물고기를 잡은 것도, 상어로 인한 패배도 아닌것 같지만 외롭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서도 패배하지 않고 끝까지 버티어 나가는 것을 통해 인간은 나약하고 작음에도 불구하고 큰 존재임을 느끼게 해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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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에 관한 7가지 거짓말
존 제이콥스 지음, 김명식 옮김 / 학지사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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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 너무 궁금하였다.

결혼에 관한 7가지 거짓말로는 무엇이 있을까에 대한 관심과 어떻게 풀어낼 것인가 궁금했다.

 

뉴욕의 정신과 의사로 부부들을 상담해오면서 오면서 보고 느낀 것들을 토대로

실제적인 문제들과 나아가야 할 방향들을 이야기 해주고 있다.
특히 7가지(결혼의 조건, 소통, 변화, 유산, 평등한 결혼, 육아, 성)에 대해서

우리들이 생각하는 것들 중에서 거짓이 무엇이고 진실이 무엇인지를 바로 잡아주고 있다.

 

결혼은 환상이 아닌 현실이라는 말처럼,

이 책에서도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잘못된 환상들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으면서도,

왜 그럴 수 밖에 없는지,

그리고 서로 다른 남녀가 만나 살아가면서 같은 것들을 가지고도 다르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많은 사례들을 통해서 보여주고 있다.


그러면서 우리에게는 '과연 우리 부부는 어떠한지, 그리고 우리에게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그리고 이것을 이겨나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만들어 준다.

 

이전과는 너무나도 변화된 삶들 속에서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부분들,

 과연 우리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살아가야 하는지를 알려주게 되는데, 

 

이 책을 한 챕터씩 읽어나가면서 남편과 함께 이야기도 하는 시간들을 갖게 해 주었다.

 

이 책에서 부부는 '남이 변화되기를 원하고, 남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내가 먼저 변화'되어야 하며, 우리의 사이에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의지'가 있어야 함을

 보게 되었고, 부부 사이에서 솔직한 대화들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새삼 더 깨닫게 되었다.
 
나는 아직 아이가 없어서 아이를 가지고 싶은 마음이 컸었는데,

 '육아'의 부분을 읽으면서 아직 환상 속에서 거짓된 것들을 추구하고 있었던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고

그 부분에서 나온 여러가지 질문들을 남편과도 더 나누면서

앞으로의 삶을 같이 그림그려 나가야 겠음을 느끼게 해주었다.

  

이 책은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으면서,

갓 결혼을 시작한 자들도 미리 읽어두면 더 좋을 것 같다.

또한, 결혼을 아직 안 한 사람들도 읽어두면

결혼 한 사람들에 비해서 더 와닿지는 않을 수는 있지만

좀 더 현실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능력들이 키워질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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