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살 친구]엄마의 옛날 살던 곳으로 이사 간 연이!엄마는 추억이 일어나는 곳이지만친구도 없고 심심하기만 해외로운 순이!그러다 홀로 지내는 이웃집 할머니 순이를 만나외로운 이들끼리 있다그림을 그리다 놀이터에 가보기로 하는데갑자기 할머니의 변신!'마음이 통하면 소원이 이루어질지도 몰라!'tv속의 문구처럼마음이 통해 서로의 소원이 이뤄지며달콤한 하루를 보내고이로인해 이사 온 곳이 좋아하는 마법까지!!나이를 막론하고서로가 친구가 되어가는순수하면서도 동심이 느껴지는 동화책!마지막 QR코드를 찍으면종이인형할 수 있어독후활동으로 연계하여 할 수도 있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