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의 첫 책
송현정 지음 / 핌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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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왜 출판사를 차렸나?

첫 책을 통해 듣는 출판 이야기


요즘에는 작은 출판사들이 많아져서 이름을 들어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 책에 나오는 출판사들은 거의 1~2인으로 출발한 출판사들이고 인터뷰 형식으로 왜 출판사를 차렸는지, 첫 책을 어떤 이유로 만들게 되었는지 기록하고 있다. 


여기 나온 출판사 중에 몇 개의 출판사는 책들도 읽어본 책들도 있었다. 

출판사를 만든 이유 중에 첫 책을 출판하기 위해서인 경우가 많았다. 대부분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 글을 사랑하는 대표들. 그리고 가장 쓰고 싶고, 만들고 싶고, 번역하고 싶은 책을 만드는 사람들. 책을 만드는 마음은 어떤 것일지 조금은 알게 된 것 같다. 처음 출판사의 시작이 책으로 이익을 남기기보다 좋은 글을 남기고 싶어 했던 마음들이 너무나 대단해 보였다. 


여기 언급된 출판사의 책 중에 읽어본 것은 두 권이었다. 지금은 좀 더 유명해졌지만, 생각보다 첫 책이 나온 시간이 얼마 안 된 출판사도 있었다. 책이 한 권 나올 때마다 출판사의 대표님들은 어떤 마음일지 궁금해지기도 하고, 앞으로 이 출판사들이 어떤 책을 낼지도 기대가 된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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