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 1
아오야마 고쇼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7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나라에는 텔레비젼으로 방영되면서 더욱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처음 봤던게 언제였는지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명탐정 코난'을 본지는 매우 오래 되었다. 그리고 어느덧 40편을 바라보고 있다. 사실 처음엔 재미있었다. 아니, 사실 지금도 재미있다. 매번 색다른 살인사건과 코난의 놀라운 추리력... 차라리 처음부터 꼬마의 탐정이야기를 다룬 만화책으로 시작했다면, 어쩌면 질질 끈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이야기의 시작은 어떤 범죄조직의 뒤를 캐다가 들켜 이상한 약을 먹고 유명한 고교탐정이 꼬마가 되어버리는 것이었다. 그렇기에 이 만화책은 다시 원래상태로 돌아오는 것이다. 그런데 전혀 원래 상태로 돌아갈만한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다. 그렇기에 그렇지 않아도 길게 이어지고 있는 판에 더욱더 질질 끌게 보인다. 이제 끝을 볼때가 오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하지만 내용은 전체적으로 재미있고 우리가 이해하기 쉽도록 추리를 진행시켜나가고 있어 볼만한 작품만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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