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르츠 바스켓 10
타카야 나츠키 지음, 정은 옮김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3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십이지... 우리가 어릴때부터 많이 들었던 이야기이다. 축제가 열리는날 선착순으로 12동물이 참가하게 되고 그들이 십이지가 되었다는 뭐... 그런 내용. 그리고 고양이는 쥐의 장난으로 축제에 참석하지 못하게 되었고, 쥐는 소의 등에 타고 오다가 다와서 뛰어내려 1등으로 도착하게 되었다는 뭐.. 그런 내용이다.

이 만화책은 바로 이런 십이지 이야기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소마가는 이 십이지들의 영혼이 씌이는 저주로 인해 이성이 자신을 안게 되면 각각의 동물들로 변한다. 그리고 그런 소마가의 사람들과 어떻게 얽혀 함께 살아가는 여자 주인공... 이들의 캐릭터역시 다양한 개성을 지니고 있다. 착하고 항상 밝으며 다른 사람을 따뜻하게 미소짓게 만드는 여자주인공, 토오루.. 냉정하고 차분한 이미지의 유키, 유키에게 항상 시비를 거는 쿄우... 많은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있다.

그리고 또한 이 만화책을 읽으면 뭔가 교훈?같은걸 얻는다. 예를 들어 아직도 내가 기억에 남는건 사람의 등뒤엔 그 만의 장점이 붙어있는데 그건 자신의 등뒤에 있기때문에 자신만 발견하지 못하는 것이라는 그런 내용은 정말 의미심장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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