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꼬라고 합니다. 다락님의 서재를 타고 와서 놀다가 이렇게 발자국을 남겨요. (사실은 약간 샘을 내면서 왔어요;;;) ^^ 으앗 이런 책이 있었던가! 하고 군침을 흘리면서 페이퍼들을 읽다가 브론테님 서재를 즐겨찾기 합니다. 종종 뵈어요. :)
*추신: 혹시 <소공녀>를 사실 거라면, 『세라이야기』로 번역되어 나온 네버랜드클래식 판을 추천해드려요. 음, 혹시 못 참고 사신다면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