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브론테님!
방명록에 제가 처음이네요.
휘모리님 서재의 브론테님 댓글을 보고 완전 감격먹었어요. 프라임 러브의 마지막 장면이 좋다고 하신 그 댓글요. 그래서 브론테님이 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 좋은, 그런 오후라고 말씀드리려고 찾아왔어요.
좋아요해요 브론테님. 히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