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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1-08  

미국의 이라크 전쟁
안녕하세요.
서재 구경왔다가 갑니다.
내용이 아주 좋습니다.
특히 마이리뷰 '미국의 이라크 전쟁' 추천하고 갑니다.
시간이 나면 저의 서재에도 들러주시길.....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파도너머 2003-11-09 16: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먼저 제 서재에 찾아주셔서 감사하고요. 이렇게 얼굴도 모르고, 기존 관습적인 의미에서의 어떤 인연도 없을 사람들이 오로지 책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만날수 있다는 것 자체가 새로운 시대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잠시 관심 가졌다가 확 놓아버린 분야에 대해서 많은 책을 읽으시네요. 균형잡힌 지혜를 위해서도 eve님 서재 자주 와봐야겠습니다. ^^
 


윤식 2003-11-04  

베스트 리뷰어가 되셨네요..^^
축하드립니다.ㅋㅋ
오만과 편견이란책의 리뷰를 읽다가
그글을 따라들어와서 잘 구경하고 갑니다..^^
 
 
파도너머 2003-11-04 2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찾아와주셔서요. 저도 이주의 리뷰로 제 글이 된걸 보고 깜짝놀랐답니다. 하지만, 선정되었다는 사실 자체보다 이를 통해서 TOSCASHA님같이 새로운 분들과 접할 수 있다는 사실이 더 기쁩니다. 저도 님의 서재 찾아뵙지요~^^
 


바람의전설 2003-11-04  

찾아와 준 것에 감사드립니다
제 서재에 처음으로 찾아와 준 것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
님은 사회에 관심이 많군요.
가을이 깊어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단풍도 그렇고...
앞으로 서로 교학상장합시다.

브라질 님의 서재가 좋은 책과 그로 가득하길 기원하면서 어느 가을 오후
바람의 전설...
 
 
파도너머 2003-11-04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의 전설님 반갑습니다. 이런식의 만남이 쌓인다면 그게 바로 새로운 세기의 연대,네트워크가 아닐까 싶네요. 종종 서재를 통해 만나뵙겠습니다.^^
 


파도너머 2003-11-03  

코드가 맞는 분들은 와보세요
늘 취미란에 '독서'라고 적었지만, 이제는 더 이상 말뿐인 독서는 할 수 없게 되었군요...스스로 부담을 가지기 위해서라도 제 서재를 소개해야겠습니다.

코드가 맞는 분들은 한 번씩 와보세요.

my code; 영문학,사회학,철학,역사,오웰,촘스키,성석제,보르헤스,하루끼,홍세화...
 
 
 


파도너머 2003-11-03  

테스트
test
 
 
파도너머 2003-11-03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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