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 남미 5개국 + 쿠바 -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쿠바 ㅣ 이지 시리즈
차기열.강혜원.김현각 지음 / 피그마리온(Pygmalion)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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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관한 팁을 얻을 수 있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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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세서리 DIY에 꼭 필요한 Resin Art
박향미.김민지 지음 / 서우미디어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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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세서리를 내손으로 직접 만든다니 정말 최고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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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6 - 10개 구단에 대한 전문가 분석이 담긴 야구팬의 필수품 ㅣ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6
이효봉 외 지음 / 이덴슬리벨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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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프로야구 시즌을 더욱 즐겁게 해줄 스카우트 리포트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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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랭킹 - 바로 지금! 이 순간을 지배하는 이슈들
한국비즈니스정보 지음, 김성규 일러스트.인포그래픽 / 어바웃어북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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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이순간 대한민국은 어떻게 살고있는지 궁금하다면 《오늘의 랭킹》을 읽으면 된다. 비즈니스, 라이프스타일, 퍼블릭, 컬쳐, 레저, 엔터테인먼트, 글로벌 총 7가지 분야에 걸쳐 다양한 통계들을 소개한다. 그렇다고 단지 순위만 나열해놓은 책은 아니다. 해당 키워드와 이슈들에 담긴 함의를 분석하여 독자들의 상식을 넓혀준다. 


  내 연봉은 얼마나 될까? 연봉과 관련된 다양한 통계를 소개한다. 대기업 평균 연봉 1위는 어디일까? 삼성? 아니다. 코리안리재보험이다 무려 1억 1500만원. 평균이 이정도니 사원급도 보통 이상일 것이다. 2,3위는 삼성화재와 삼성전자다. 역시 일반 기업중엔 삼성이 1위다. 상위 10개 회사중 금융권이 8개다. 금융권이 연봉은 많은 편이다. 그래서 취업시장에서 인기도 높다. 그럼 전체 월급쟁이 중엔 어느정도 위치일까? 최상위권이다. 대다수가 3천만원 미만을 받는다. 점차 이 격차가 벌어지는 것을 보면 양극화 현상이 심해지는 것 같다. 


  책을 많이 읽다보니 책에 관한 통계가 눈에 띄었다. 우리나라에서 책이 가장 많은 도서관은 어디일까? 예상대로 국립중앙도서관이다. 지금까지 나온 책은 거의 다 있는 것 같다. 800만권 넘게 보유하고 있다. 대학도서관들 역시 많은 도서를 보유하고 있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우리집 주변엔 도서관이 없다. 도서관이 많이 생겨서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책을 읽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대학 평가 순위는 공감하기 힘들었다. 평가 기준에 따라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사교육비 1순위 과목은 영어였다. 왜 영어가 1위일까? 공교육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초등학교에서 영어만 제대로 가르쳐도 전국민이 영어잘하는 나라가 될 것이다. 기득권층이 바뀌지 않는 한 영어 사교육비는 항상 1위를 차지할 것이다. 


  이 밖에도 다양한 통계와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숫자만 나열한게 아니라 다양한 그림과 함께 실려있어 알아보기도 편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과제를 해야하는 대학생, 마케팅 부서에서 일하는 회사원, 한국을 알고싶은 외국인 등 모두에게 추천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의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아직 선진국이라고 하기엔 많이 부끄러운 것이 사실이다. 그래도 6.25전쟁 이후 단 65년만에 지금의 위치에 도달한 저력이 있지 않은가. 부족한 점은 고치고 장점은 살려서 국민 모두 행복한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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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 소비 생활 - 생활경제코치 박미정의 불안이 사라지는 돈 관리
박미정 지음 / 씨네21북스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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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만 보면 재테크 서적 같지만 아니다. 이 책은 현재 수입과 지출을 분석하고, 더 나아가 올바른 소비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M밸런스 노트를 통해 돈의 흐름을 정확히 분석하고, 경제 생활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1장에서는 돈이 부족한 이유에 대해 설명한다. 이 부분은 인문학 책을 읽는 느낌이 들었다. 돈의 속성과 시장이 소비를 어떻게 부추기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려준다. 개인의 관점에서는 신용카드를 통한 가상 구매 여력이나 과시적 소비가 돈이 부족한 이유라고 말한다. 사회적 관점으로 볼 땐 통신비, 먹거리 비용, 경조사 비용 등 생활을 하면서 어쩔 수 없이 쓰는 돈이 문제다. 월급날 통장에 월급이 들어오면 카드값, 통신비용 등 여기저기서 빼가고 남는게 없는 사람들이 많다. 또 경조사는 왜이리 자주 있는지. 주말마다 결혼식 축의금 내다보면 정작 내가 쓸 돈이 없다. 명품가방이나 겨울코트 한 벌 할부로 지르고 나면? 몇 달은 빚 갚느라 정신없다. 


  2장에서는 돈 관리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소비를 부추기는 자본주의 경제에서 우리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방법은 간단하다. 버는 만큼 쓰고 살면 된다. 쓸데없는 소비와 고정비를 줄여야 한다.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라는 책을 읽으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물건의 소유를 최소화하는 삶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M밸런스 노트는 균형있는 돈관리를 도와준다. 마치 회사의 재무제표를 보는 것 같다. 소비예산표, 연간현황표, 변동지출표를 통해 가정의 1년 예산을 짜고 지출 현황을 파악하여 수입에 맞는 소비를 추구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3장에서는 돈과 우리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본다. 돈을 어떻게 하면 올바르게 쓸 것인지, 새로운 물건을 계속 구입하지 않을 순 없는지? 자원을 나누고 아낌으로써 돈을 쓰지 않고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생각해본다. 


  기업들은 TV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새로운 물건을 사라고 부추긴다. 소비자들은 기능이 추가된 신제품을 보면 이미 갖고 있는 물건이어도 또 구입한다. 이는 돈 낭비일 뿐만 아니라 지구의 환경도 해치는 일이다. 시장의 유혹에 끌려다니지 말고 내 돈은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자기 여력과 욕망에 대한 중심을 잡고 적정 소비를 실천해보자. 


  저자는 독서를 많이하는 모양이다. 책 곳곳에서 다른 책을 인용한 부분을 찾을 수 있다. 이는 저자의 논리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인용하려면 그 책을 꼼꼼히 읽고 이해해야 가능한 일이다. 책을 좋아하기에 책도 쓸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지금 신용카드값 갚느라 월급을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있는 사람, 아무리 아껴 쓰려 해도 마이너스 회복이 안되는 사람들은 이 책을 읽어보자. 돈 걱정하지 않고 주체적으로 인생을 관리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물론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 


  재테크보다 더 중요한 것이 현재 내 수입과 지출을 파악하여 올바른 소비생활을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시중에 널린 재테크 책보다 이 책 한권이 지금 우리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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