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심플하게 - 오늘도 나는 심플하게 출발한다
마스노 슌묘 지음, 장은주 옮김 / 나무생각 / 2017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는 살아가면서 너무 많은 걱정을 한다. 걱정의 90%는 정말 쓸데없는 것이라고 한다. 좀더 편안하게 스트레스 받지 않고 사는 방법은 없을까? 이 책은 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물론 누구에게나 100%들어맞는 책은 아니다. 하지만 나를 내려놓고 심플하게 살고 싶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1장에서는 간소하게 살아가라고 말한다. 뷔페에 가면 꼭 경험하는 일이 있다. 너무 배가 불러서 기분이 나빠진다는 것이다. 적당히 먹으면 되는데 본전 뽑겠다는 생각에 이것저것 집어와서 남기기 일수이다. 그러다보면 과식을 하게 되고 음식도 맛이 없어진다. 같은 음식인데 처음과 끝에 먹는 맛은 너무 다르다. 배불리 먹으려고 하지 말고 70%정도만 먹어보자. 포만감은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 후 찾아오기 때문에 70%만 먹어도 금새 배불러진다. 천천히 먹으라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천천히 먹게되면 적게 먹어도 포만감이 생기기 때문에 저절로 과식을 하지 않을 수 있다. 2장에서는 버리고 정돈하라고 말한다. 시간은 지금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지나간 과거나 아직 오지 않은 미래에 연연하지 말자. 지금을 중시한다는 것은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다. 오늘 해야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뒤로 미루면 마음만 불편해질 뿐이다. 일처리도 제대로 되지 않는다. 지금 당장 행동에 옮기면 조금 힘들더라도 금방 개운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밖에도 행복이란 족함을 아는 것이며 사로잡히거나 떠안지 말라고 말한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긍정적인 사고로 즐기며 살면 되는 것이다. 오늘 하루가 미래의 나를 결정하는 것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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