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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 전21권 세트
박경리 지음 / 나남출판 / 2002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대학때 1부만 읽고 내내 마음에 걸렸었는데, 이번에 완독하여서 매우 기쁘다. 물론 내용도 내용이지만..^^
이번엔 서희를 위시한 여러 주인공들을 제외한 사람들에 대해서 한번더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많은 사람들이 나왔지만 용이 아제와 월선아짐의 마지막 장면은 잊을 수가 없을 것 같다. 그리고 서희가 길상의 면전에다 목도리를 집어던지며 울던 그 장면서 잊혀지질 않는다.
토지 신문지면 광고의 멘트가 이거였었던것 같다. '세월이 달겨드는 것 같을 것이다' 시대의 아픔과 그 시대를 살다간 사람들의 이야기는 정말로 나를 그 과거속에 메여 놓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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