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오늘의 내가 좋아 >▫️저자 : 윤혜지▫️출판사 : 북로망스📖 인기 캐릭터 긍정토끼 몰랑이가 전하는 나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방법.1장 ‘몰랑이는 몰랑몰랑해’에서는 나 자신을 보살피고 사랑하는 일에 대해,2장 ‘몰랑이와 친구들의 통통 튀는 하루’에서는 나와 가까운 인간관계를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3장 ‘몰랑이의 말도 많고 털도 많은 바깥 생활’에서는 사회에서의 조금 더 넓은 관계와 상황들에 대한 조언 아낌없이 전한다.4장 ‘몰랑이가 전하는 일상의 행복’은 매일매일의 삶에서 지키고 생각해볼 점들을 이야기한다.🔖힘든 하루를 보내고인생이 그런 거잖아.그러니까 괜찮아.🔖지금 가고 있는 길은 오직 나만 갈 수 있는 길이야. 나를 잘 모르는 사람의 비난도,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어떤 이의 참견도 내 길을 마음대로 바꾸지 못해. 누구도 대신 걸어주지 못해. 나는 잘하고 있어. 이 길의 끝에 내가 생각한 정답이 있을 거라고 믿어!🔖인생은 행복한 날과 그렇지 않은 날들의 합창이야. 그런 덕분에 행복한 하루가 더 가치 있을 수 있다는 거, 알고 있지?💬 '몰랑이'를 만난 지 어느덧 10년 가까이 되어가는 것 같다. 어딘지 맹하게 웃는 듯, 무표정한 듯한 몰랑이들의 표정은 그날의 기분에 따라 때로는 슬퍼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행복하게 미소 짓는 듯 보이기도 하다.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녀석들은 꽤나 예전부터 우리집 까다로운 아가씨의 최애이기도 하고, 나 또한 귀여운 녀석들을 매일 곳곳에서 보다 보니 정이 담뿍 들어 새로운 녀석이 보일 때마다 들여놓았더니 오만가지 형태로 집안을 점령하고 있다. 어느 날인가는 윤혜지작가의 인터뷰를 접한 아이가 몰랑이같이 어여쁘고 어리던 디자이너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던지 몰랑이 언니 너무 예쁘다며 자기 언니인 양 친구들에게 소개하고 자랑하고 다니기도 했었다.덕분에 한동안 스케치북 가득 몰랑이를 그리고 또 그리고 또또 그리고 했던지라 나에게도 굉장히 친숙한 몰랑이를 컬러링 북이나 숨바꼭질 놀이책이 아닌 에세이로 접하게 되니 참 반가웠다.아이 때문에 신청한 서평단이었는데며칠 동안 눈에 하트 그리며 내가 탐독하고 있다.일단 ... 아니 이단도 삼단도 ..너무 귀여워서 보고만 있어도 힐링된다." 오늘도 나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방법을 전한다. "라는 책 소개에 걸맞게 한 장 한 장 읽다 보면 따뜻하고 온화한 응원과 다독임을 만나게 된다.괜찮아 괜찮아...누구나 이러한 단순한 긍정과 무조건적인 위로와 응원이 필요한 순간들이 있다.나 스스로를 응원하고 사랑하라고 슬쩍 손 내밀어 주고등을 밀어주는 달곰달곰한 녀석들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것 같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개인적인 의견을 담아 적은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