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자수를 취미삼아 하고있어서 자수 관련책를 여러권 구입했가이책은 도안이 중심이아니라 스티치 백과처럼 스티치가 중심이 되어있는 책이어서 도안속의 잘 모르겠는 스티치를 찾아보는 용도로사용하고 있다땀을 뜨는 과정이 자세히 나와있고 비슷한 스티치가 같은 분류로 구분되어 구성되어있어 다른스티치로 응용 이나 보완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미국식 교육. 미국식 부모되기가. 우리사회 전반에 갈려있는데 이책은 좀 신선했다EBS에서도 비슷한 다큐가 방영되어 본적이있는데우리나라교육과 크게 다르진 않지만우리문화는 유교적 가부장제때문에 아이에게 엄한반면 프랑스는 엄마중심 부부중심이라는게 가장큰 차이인거 같이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