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책추천#미다스북스#집짓기도전기#스벅으로출근하다집으로출근합니다스세권에 살고 있고,서평을 쓰러 스벅에 가고,혼자서 카페에 가는 것을 더 좋아한다.집 한켠을 카페처럼 꾸며 보기도 했지만...스벅의 그 느낌과 분위기를 연출하기 어려웠다.그래서 노트북과 책을 들고 출근하는 스벅! 카페가 좋아서 지은 '카페 같은 집!' 생초보의 집짓기 도전기! 넘 기대 된다. 그리고 나도 꿈꿔본다!=====ㅁ.책을 펴다<스벅 출근하다 집으로 출근합니다>박혜란(라니 박) /지음미다스북스/출판사======<차례>[ 1장. 스타벅스에서 영감을 얻다 ][ 2장. 용감하게 시작한 집짓기 프로젝트 ][ 3장. 집 짓고 나서 찾아온 번 아웃 ][ 4장. 단독주택을 다시 짓는다면? ][ 5장. 집 지으며 재발견한 인생 ][ 6장. 오늘에 진심인 삶이 되다 ]====='카페 같은 집에서 살아보고 싶다.''직접 지은 나만의 집을 가지고 싶다.'누구나 한 번 쯤은 해보았을 상상이 상상을 과감히 실천한 라니박!의 집짓기 도전기!=====35p.결국엔 카페 같은 집을 완성하고 사는 지금 내 성취의 8할은 스타벅스 루틴으로 키워진 감성과 안목, 그리고 쌓아온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커피 맛의 일가견은 없지만 그냥 맛있었고 공간이 주는 힘은 내게 컸다.183p.'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는다!' 절대적으로 중요했고 그럴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었다. 당시에는 힘들었지만 그 축적된 시간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확신한다!221p.나의 모든 프로젝트 속에서 '집은 단순히 쉬는 곳, 재테크 수단만의 공간이 아니라 삶의 진정한 즐거움이 자란다.=====<스벅 출근하다 집으로 출근합니다>는 집짓기 방법만을 전달하는 단순한 건축 서적이 아니다.'나를 살리는 집' ,'동반자 같은 집' 을 짓는 자신만의 인생 프로젝에서 얻은 삶의 깨달음도 함께 전달하고 있다.인생의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둘수 있음을..공간이 인생에 미치는 영향력과 삶을 재발견하고 잠시 미뤄뒀던 자신만의 버킷리스트를 실행하고 싶은 이들에게...새해를 맞이해 나만의 인생 프러젝트를 시작하고 싶은 이들에게...제2의 라니박! 제3의 라니박이 되고 싶은 분들에게 <스벅 출근하다 집으로 출근합니다>를 추천하고 싶다.복잡하고 어려운 인테리어 용어나 단편적인 정보들만 제공하는 집짓기 책이 아닌 공사 전체를 연결해서 생각하도록 도와주고 현실적인 건축 노하우와 공간이 주는 힘과 그 영향력까지 모두 담은 책이기 때문이다. <스벅 출근하다 집으로 출근합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도서협찬#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독서#bookstagram#소통#책읽는엄마#책추천#서평단#독서#자기계발#습관#book#책#시집#소설#에세이#책육아#시#취미#맞팔#취미스타그램#소통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