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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체는 국가 기밀, 모쪼록 비밀 ㅣ 문학동네 청소년 68
문이소 지음 / 문학동네 / 2023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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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밀서평단#도서협찬#책추천
{한낙원과학소설상 수상 작가, 문이소의 첫 SF 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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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체는 국가 기밀, 모쪼록 비밀>
☆문이소 소설
★문학동네/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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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책을 펴다
1.[ 소녀 농부 깡지와 웜홀 라이더와 첫사랑 각성자 ]
40.P) "하하하,난22세기가 재미있을 것 같아.아까 아저씨 갈 때 따라 갈 걸 그랬어.걱;선 내가 최고 실력자 농부일 거 아냐.
2.[ 젤리의 경배 ]
87.P) "시끄러워요.
경배 씨나 태어난 김에 잘살아 봐요.단군인 김에 홍익인간도 해 보고요.
22시기 버전으로."
3.[ 유영의 촉감 ]
117.P) 말이나 문자로는 설명할수 없다.
나 역시 문자화된 기억을 남기지 않을 것이다.
스물한 번재 나 역시 유영의 촉감을 기억하기를.광막한 우주에서도
'기억하는 한, 언제나 함께.'
4.[ 이토록 좋은 날, 오늘의 주인공은 ]
143.P) 낯선 곳에서 혼자 밤을 보내는 게 조금 무섭긴 하지만 씩씩하게 즐기고
있는 자신이 자랑스러웠다.오로라는 보니 아름다운 걸 함께 나누고픈 얼굴들이 떠올랐다.
5.[ 봉지 기사와 대걸레 마녀의 황홀한 우울경 ]
175.P) 마녀는 또 눈물 콧물 범벅이 되어 버렸다. 도대체 어느 대목에서
눈물이 나는 건지.내걸레 마녀가 순수 마녀라서 다행이다. 기왕 이렇게 된 거
슬쩍 찔러나 볼까.
"도와줘."
"뭐,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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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나를 덕질한다면?
21세기에 도착한 22세기 인간이 은근히 손이 많이 가는 스타일이라면?
퇴치 대상으로 여겼던 존재가 묘한 동질감을 불러일으킨다면?
내 옆의 그가 감쪽같이 정체를 숨긴 외계 생명제라면?
생애 가장 행복한 순간을 꿈을 그린다면?
<내 정체는 국가 기밀, 모쪼록 비밀>
다섯 개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그리고 비밀을 숨긴 주인공들이 등장한다.
SF 소설이며 소재 또한 다양하고 기발하다.
아이가 가장 흥미로웠던 이야기는 두번째 단편이었다고 한다.
무명화가 젤리가 초상화를 그려주기로 했는데.... 그 의뢰인이 인간이 아니라 '인공지능' 이었다.
게다가 인공지능이 덕질을 해왔다고 한다. ㅎㅎ
점점 더 우리의 일상 속 깊이 파고드는 인공지능 시대에...
어쩌면 가까운 미래에 가능한 일일지도.....
‘나’로 살아가는 게 어렵지만 .......
‘나’로 살아가기를 멈추지 않는 ......
‘우리’라는 아름다운 가능성을 놓치지 않는 그들.
'인간'과 '비인간'을 넘어서, 현재와 미래를 넘어서, 은하와 은하, 삶과 죽음을 넘어서 마음을 나누는 이야기.
<내 정체는 국가 기밀, 모쪼록 비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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