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책추천#90일감정노트#윤닥#윤동복#와이디퍼포먼스[쓰다 보면 마음이 단단해지는 90일 감정 노트][감정 낭비를 줄이는 가장 좋은 쓰기 습관정신과 의사 윤닥이 전하는 마음 기록법]하루에도 몇번씩 오르락 내리락 하는 나의 감정.내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이해해보고자 한다.<쓰다 보면 마음이 단단해지는 90일 감정 노트>윤닥/윤동욱/지음와이디퍼포먼스/펴낸곳ㅁ.책을 펴다=========저자인 윤닥(윤동욱)님은 서울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중독 및 트라우마 전임의를 수료하고 부산대학교 양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교수직을 지냈으며 현재는 와이디 퍼포먼스(YD performance) 인지행동 치료 연구소와 와이디 정신건강의학과의원을 운영중이라고 한다.========<차례>[1부 오늘 하루 어땠나요?]마음 에세이[2부 오늘의 감정에 이름표를 달아요]나도 나를 잘 모르겠어서감정을 알아야 하는 이유감정에 이름표를 달아요감정을 기록하는 방법나를 위로하는 또 다른 방법들[3부 90일 감정 기록]감정 노트 작성법감정 노트 시작하기*이달의 기분 모아보기*나의 일주일 체크하기*하루하루 기분 노트*to do list=========인지행동 '쓰기 치료'를 바탕으로 개발한 ,<90일 감정 노트>는 내가 겪은 사건과 감정을 떠올리고,그 기분을 최대한 문자로 기록하는 과정이라고 할수 있다.자신이 적은 노트에는 다양한 자신의 감정을 마주한다. 그러면 내 감정의 패턴을 찾고 어떤 순간에 긍정적 혹은 부정적으로 바뀌는지 알 수 있다고 한다.다양한 감정을 마주하면서 소모적인 감정은 조금씩 흘려보내고 힘이 되는 감정은 더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연습을해나가는 것이다.특히 마음이 힘들때 그 감정의 종류를 조금 더 깊이 들여다 본다.슬픔인지, 분노인지, 우울인지, 불안인지…......감정의 종류를 알고 나면 진짜 원인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고한다. 그런데 더 중요한 사실은 마음이 힘들거나 슬픈 게 본인의 탓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기에 저자는 자기 마음을 평소보다 더 깊이 들여다보고 충분히 보듬어주라 말한다.'감정 노트'는 하루하루 내 감정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인식하고 파악하는데 목적을 둔다. 그동안 학자들이 분류했던 여러 감정 중 비교적 확연히 구분되는 18개 감정을 중심으로 나를 알아가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하지만 '쓰기'라는 것 자체를 어려워 하여 막상 뭘 적어야 좋을지 막막하실 수도 있지만 그런 상황을 대비해 어떤 생각으로 기록을 써 내려가야 할지 저자는 차근차근 알려준다.'노트 쓰기'를 통해 감정의 흐름을 이해하며 서툰 감정을 조금씩 조절하며 일상을 회복한다.<90일 감정 노트>는 감정을 읽는 게 왜 중요한지, 일상은 어떻게 기록하면 좋을지에 대한 해답으로 만들어졌다. 누구나 쉽게 ‘감정 읽기’를 이해할 수 있으며 따뜻한 그림과 에세이가 함께 실려있고 ,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전문적인 설명은 우리가 감정 기록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돕는다.누구나 스스로 마음을 위로하고 다독이는 방법이 담긴 책!마음에 문제가 있다고 느끼지만, 뭘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에게...어렵고 부담스럽지 않게 매일의 일상을 기록하며 나를 알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다이어리. <쓰다 보면 마음이 단단해지는 90일 감정 노트>마음의 위로가 필요한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도서협찬#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독서#bookstagram#소통#책읽는엄마#책추천#서평단#독서#자기계발#습관#book#책#시집#소설#에세이#책육아#시#취미#맞팔#취미스타그램#소통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