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장블레즈#초등책추천#마인드빌딩#낙낙뭔가 엘레강스한 고양이의 이름 '장 블레즈' 그런데 이녀석 자신은 '새'라고 생각한다!장 블레즈는 왜 때문에...궁금하다~^^초등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았다.===========================< 장 블레즈> 에밀리 보네 (글) 뱅상(그림) 이주영 (옮김) 마인드 빌딩우아함이 넘치는 장 블레즈~장 블레즈는 스스로 새라고 생각한다.그리고 자신이 고양이가 아니라는 것을 끊이 없이 증명해 보이기 위해 새들처럼.....행동한다.자신이 '새'라는 것을 인정받으려 하려는 듯.....하지만 장 블레즈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고양이이다.그렇기에 새들처럼 행동하고, 생활하는것은 무리였다.그러던 중 은빛 독수리'시몽'과의 만남!시몽은 '새'인 자기자신과 '고양이' 장 블레즈에게 너와 나의 다름을 알려준다!하지만 자신이 '새'라고 생각하는 장 블레즈는은빛 독수리 시몽에게 자신이 날 수있다고 말한다.그리고 몸소 느낀 경험을 통해 자신이 고양이임을 깨닫게 된다.그럼에도 자신이 '새'이고 싶은 장 블레즈! 그리고 자신의 존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백발의 노인을 만나게 된다.< 장 블레즈>는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대로 보여준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하나씩 알아가며 우리는 ‘나’를 받아들이게 된다.'새'로 인정받지 못한 장 블레즈는 슬픔에 빠져 헤매인다.그리고 유일하게 자신이 고양이의 모습을 하고있지만 '새'라는 것을 알아주는 한 사람을 만나게 된다. 자신이 새라는 것을 끝까지 믿은 장 블레즈.내가 누구인지는' 나 ' 스스로가 정한다는 사실과나 자신을 더 사랑하게 만드는 책 < 장 블레즈>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기를 초등 전학년에게 추천합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도서협찬#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독서#bookstagram#소통#책읽는엄마#책추천#서평단#독서#자기계발#습관#book#책#시집#소설#에세이#책육아#시#취미#맞팔#취미스타그램#소통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