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책추천#그레이트북스<이토록 불편한 쇼핑>☆오승현 (글)☆순미(그림)★그레이트BOOKS책이 도착하자마자 아이가 책 표지와 나를 번갈아 보며 했던 말에 나는 다소 충격, 민망스러웠음ㅋㅋㅋㅋㅋ"엄마! 엄마 쇼핑 좋아하잖아~! "이래 이좌식아~...... 엄마 돌려차기 참~~~~! 잘하는 아들!!!!제목은 좀 불편했던(?) <이토록 불편한 쇼핑>'쇼핑 금지법'이라는 가상의 법의 등장!ㅁ. 책을 펴다.<차례>-제1장 죄송합니다만 오늘은 아무것도 살 수없습니다.-제2장 사기 위해 버리도록 만들어졌습니다-제3장 쇼핑, 지구를 공격하다-제4장 세상을 바꾸는 쇼핑을 소개합니다.-제5장 나와 지구를 생각하는 쇼핑‘쇼핑 금지법’이 닥친 2025년의 상황....<이토록 불편한 쇼핑>의 저자는 지구가 생산할 수 있는 자원의 양보다 인류가 더~ 많은 것을 소비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지구가 우리에게 줄 수 있는 양이 1이라면.... 우리는 매년 1.7을 쓰고 있다고 한다. 이런 상황이 계속 지속된다면 2030년에는 2개의 지구가, 2050년에는 3개의 지구가 필요하다고 한다.그렇다면....이 세상에 오직 하나밖에 없는' 지구 '. 우리는 반드시 지구를 지켜야 한다.<이토록 불편한 쇼핑>은 지금의 상태로 계속 지속되면위태로울 지구에서... 가까운 미래에 정말 ‘쇼핑 금지법’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가정'으로 시작된다.더는 지구에 사람이 살지 못하게 되는 날이 올 수 있다고 생각하니 아찔하다.지금...우리가 살고 있고, 우리의 자손들이 살아야 할 지구그곳을 지켜내기 위한 노력중 쇼핑과 환경에 얽힌다양한 정보를 배우고 평소 소비 습관을 되돌아 보는 기회로 삼으면 좋을것 같다.<이토록 불편한 쇼핑>은 부족하기 보다 뭐든 넘쳐나는 현실에서...우리는 가상의 미래로 간다는 흥미로운 스토리와 다채로운 그림과 함께 풍부한 정보와 재미를 준다.특히 네 컷 만화는 세밀하면서도 독특한 그림은 아이들이 쇼핑이 야기하는 여러 가지 문제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무분별한 쇼핑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이토록 불편한 쇼핑> 은 2023년에 살고 있는 우리가 어떻게 쇼핑을 하면 좋을지 고민해 볼수있다.발췌#살기(live)위해서 사는 (buy)것이지 사기(buy) 위해서 사는(live)것이 아닌데 말이죠.....무한정 쓰고 소비할수 없다는것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아이들도 이해하기 싶게 담은 <이토록 불편한 쇼핑>지구를 위해 한번더 고민하는습관! 과학 환경 시리즈<이토록 불편한>무한정 쓰고 소비할수 없다는것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이토록 불편한 쇼핑>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도서협찬#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독서#bookstagram#소통#책읽는엄마#책추천#서평단#독서#자기계발#습관#book#책#시집#소설#에세이#책육아#시#취미#맞팔#취미스타그램#소통스타그램#받았다그램#책사랑